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하용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첨부 1


오늘 교회에서 여름 행사를 위해 검색중에...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윗에 마지막으로 남긴 하용조 목사님의 글이라고 합니다..

 

"바쁘다는 것과 피곤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것을 할 땐 신이 나지요. 그러나 의무적으로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할 땐 바쁘지 않더라도 피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바쁘지만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3

profile image
김세광 2011.08.03. 09:34

어제 저도 목사님 소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참 많은 일을 하시다 가셨으니 천국에서도 더 많은 일에 쓰임 받으시는

은혜가 있겠지요 ...

유현종 2011.08.03. 22:36

제 아내가 결혼전에 온누리교회를 다녔었는데 어제 목사님 소식을 듣고 많이 안타까워하더군요...

그동안 지병을 많이 앓아오신터라 충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안타깝기는 매한가지 같습니다.

profile image
박용수 2011.08.04. 18:16

충격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떠나셨군요.  오랜 지병을 앓아오신걸로 아는데...  안타깝습니다.  온누리 교회가 그 분의 뜻을 잘 이어받아 계속 부흥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