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짤리지 않다니...운영자님의 의리인가요??? ^^*
- 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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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척하고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혹시나 하고 들어와보니 많이 변했네요...
혹시나 하고 로그인을 해보니...로그인이 되네요...
혹시나 하고 레벨을 보니 10등급이네요...
운영자님..그 때는 전도사님이셨는데 이제 목사님이 되셨군요.
축하한다는 말도 못하고......죄송하네요...
나중에 천국에 가면 여기서 못 다했던 교제 나누면서
용서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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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럽향님 오랫만입니다 ^^ 슈퍼맨처럼 나타났다 사라지시는 ㅋ 건강 하시면 되죠^^ 잊을만 하면 들어오셔서 생존 신고하시네요 이렇게 라도 뵈닌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 만이네요 럽향이라는 이름이 눈에 확들어오는데요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워낙 정신이 없다 보면 소홀해 질수도 있죠.
종종짬나실때 들려주셔서 소식 전해주시면 될듯 허네요..
저도 아이디는 기억이 나네요.
닉처럼 사랑스런 향기같은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네요.
휴...저의 아이디를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네요...에고..부끄러워......^^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럽향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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