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안철성 강도사님께서 오늘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

헉~~ 자유게시판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목사안수는 잘 받고 왔답니다.

오~~ 랜 세월(18년이네요~ ㅠㅠ)의 전도사 생활을 벗고 목사로서 세워져야하니 많이 두렵고 떨립니다.

기멀전 회원님들과의 동역과 기도후원들로 사역자들과 평신도 회원분들 모두가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모두 귀하게 쓰임받았으면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크게 쓰임받는 신실한 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려요 ..  주님의 공급하심이 항상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_^*

축하합니다.  귀한 쓰임을 받는 주님의 종으로.....

목사님 여명교회에서 사역하시고 계시지요? ^^

저도 목사님과 같은 노회예요

월요일 노회때 정치부 보고에 있는 목사님 이름 보고 기멀전의 안목사님이시겠구나? 했답니다. ^^

반가워서 문자 드렸는데 번호가 바뀌셨는지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

교회가 특새 기간 중이라 화요일 노회 참석 못했답니다.

특새만 아니었어도 뵙고 축하 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이제 목회의 진정한 맛을 보시게 되겠네요 ^^

여러모로 말이지요 ^^

어? 그러셨군요. 설마 했는데, 같은 노회셨군요. ^^

제 전화번호는 010-****-    ( - 맨뒤 4개는 예전 번호랑 같답니다.)

아쉽군요. 목사님도 간만에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귀한 축복 감사합니다. 위에 답글로 축하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또 일내셨습니다. ㅋㅋ

11월부터 대전으로 담임목사로 부임한답니다. 뭐 말이 담임목사죠, 개척해야 하는 작은 교회랍니다.

원래 개척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종에게도 미리 예비하시고 그곳의 성도들을 섬기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를 쓰셔서 확장될 주님나라를 위한 사역들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안목사님도 전도사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군요.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는 PDTS 에서 하는 대표적인 말이던데 그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올초에 어느 분의 소개와 도움으로 훈련을 받았을때 처음 들었거든요.

더구나 이제 대전으로 가셔서 담임으로 수고하시겠군요.

대전에 갈 일이 있으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목사님... 늦게 소식 접하고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 주님이 기대하시는...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1월이면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많이 기도하시고 준비하시길 또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는 PDTS에서만 쓰는 말이 아니라 모든 DTS 베이스에서 쓰는 말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ㅋ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는 말은 제가 지금 여명교회에서 찬양인도를 처음 시작할때 꼭 인사하는 말이랍니다.

흠.. 저는 이 인사를 조현삼 목사님(광염교회)을 통해서 배웠답니다.

신대원 시절 부흥회 말씀을 전하실때 꼭 처음에 이 인사를 하시는데,

제 가슴이 울리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이렇게 인사한답니다.

언제든 대전에 놀려오시면 꼭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 목사님 안수받으심을 축하합니다...이제사 글을 보았네요...

기멀전의 식구들은 무엇을 하여도 승리하고 축복이 넘치는 사역을 할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용인에서 김만기

그러고보니 안철성목사님과 김세광목사님은 저랑 같은 교파이네요..ㅋㅋ

선배님들께 문안인사 올리옵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이시대에 존경받고 사랑받는 목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개척이라.. 쉽지 않은데요... 분명 놀라운 역사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어익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릴 일이 또 있군요. 담임하신다구요. ^^ 능력의 종이라 다르시군요. ^^

귀한 축하의 말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목사라는 직분이 과분하기도 하고,

저에게 불려지는게 아직은 친근하지도 않네요.

어떤 목사가 될 것인가? 어떤 종이 될것인가?

요즘 목사님~ 불릴때마다 많이 고민하며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한없는 축복하심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는 무한한 신뢰와 저희 평신도들에게는 존경 받으시는 목회자님의 길이 되시도록 지금 기도했습니다. ^^

안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귀한 축하의 말씀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사준비하고, 사역준비할 것들로 분주하네요.

혹시 내년도 예산과 사역계획들은 다들 짜셨는지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옥천의 좋은동산에 들어가 기도하며 목회계획과 내년도 계획을 세울 생각인데,

우리 기멀전 회원님들 중에 같이 가실 분 계실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