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사이비 이단과 신천지" 1, 2집 구입안내

첨부 1

  1. 21929_473065896069910_93434755_n.jpg (File Size: 33.9KB/Download: 0)

21929_473065896069910_93434755_n.jpg



얼마전 알게된 페이스북 클럽에서 귀중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허락에 의해서 본 책자를 소개해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하, 저자의 책 및 구입 안내전문입니다.


-------------------------------------------------------------------------



사이비 이단과 신천지 제 2권이 출간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2권에는 신천지의 역사와 뿌리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거의 모든 교리를 다 담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표지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보시면 됩니다.

 

 

책 구입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은행계좌로 송금을 하시고, 쪽지나 메일로 주소, 성함, 전화번호, 내역을 알려 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1권 구입시: 17,000 택배비 포함

세트 및 2권 이상 구입시 권당 15,000원 택배비 포함

농 협 계좌번호 351-0408-8524-33 예금주(한창덕)

 

 

 

제목: 사이비 이단과 신천지 Ⅱ(신국판 440페이지)

 

저자: 한창덕 목사

 

출판사: 바른말씀

 

 

신천지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교리체계 전체를 살피며 신앙의 개념정리를 한 책

 

 

제 2권 책 표지 뒷면 글

 

 

해아래 새것이 없다는 성경 말씀처럼 신천지의 교리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무가 뿌리를 통하여 수액을 취해 각종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신천지 또한 그렇기 때문이다.

이런 입장에서 신천지의 역사와 뿌리를 살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번에는 신천지라는 독과를 맺었으나 동일한 그 뿌리에서 또 다른 독과를 맺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들의 역사와 뿌리를 알고 보면 예방과 대처가 쉽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실질적인 뿌리는 유재열의 장막성전이라기 보다 전도관이다. 장막성전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전도관 출신일 뿐만 아니라 이만희 교주가 전도관에 10년이나 있었고 ‘동방교리’, ‘이긴자 교리’등 신천지의 대부분의 교리가 전도관의 박태선에게서 배운 것들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교리에는 통일교의 ‘선천과 후천’교리가 발견되기도 하고, ‘시대별 중심인물론’은 ‘약속한 목자론’으로 변형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통일교와 전도관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신천지의 교리 형식은 짝교리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 껍질을 까고 보면 가장 핵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약속한 목자론’이다. 구약에서 신약의 약속한 목자인 예수님을 증거 했다면 신약에서는 약속한 목자 이긴자를 예언했다고 하는데, 그 이긴자가 이만희 교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또한 통일교나 전도관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재림 예수, 혹은 구세주라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 하고 있는 것이다.

 

 

제 1권은 세뇌 편으로 거의 모든 이단과 사이비의 온상이 되는 예언과 계시 문제를 다루면서 신천지로 세뇌해 가는 과정을 살폈고, 제 2권에서는 신천지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교리체계를 살피며 개념정리를 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들을 통하여 믿음이 정립되어 더 이상 교회가 이단의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차 례(제 2권)

 

                        제Ⅰ부 신천지의 역사와 뿌리

제1장 신천지의 뿌리를 찾아  23

 

1. 김종규와 호생기도원  25

⑴ 유재열의 신비체험  26

⑵ 호생기도원과의 결별과 장막성전의 태동  28

 

2. 유재열의 장막성전  29

⑴ 원조 ‘멸망의 가증한 것’  30

⑵ 장막성전의 교주 31

⑶ 피로 맺었다는 언약과 사령장 38

⑷ 시한부 종말론 40

⑸ 불발로 끝난 종말과 그 이후 41

⑹ 장막성전의 몰락과 청지기 교육원 46

⑺ 장막성전의 교리 48

 

제2장. 이만희 교주의 발자취| 53

 

1. 이만희 교주의 출생과 성장 54

 

2. 전도관부터 신천지까지 60

 

제Ⅱ부 신천지의 정체와 교리

 

제1장. 신천지의 정체 69

 

1. 신탄을 통해서 본 신천지 71

 

2. 천지창조를 통해 본 이만희 교주의 정체 74

 

제2장. 신천지 교리의 개략적 내용 75

 

 

제3장. 신천지 교리의 형식적 체계 - 대칭을 이루는 짝 교리 87

 

1. 짝 교리의 근거 ‘말씀의 짝’ 95

⑴ 짝 교리의 근거로 오용되는 사34:16절 96

⑵ 가짜 보혜사 98

⑶ 짐승들의 짝 101

 

2. 창조와 재창조 교리 106

⑴ 창조와 재창조 교리의 의도 107

⑵ 창조와 재창조 교리의 문제점 110

⑶ 창조와 재창조 교리의 미혹성 111

 

3. 옛 언약과 새 언약 교리 114

⑴ 옛 언약과 새 언약 교리의 의도 114

⑵ 성경의 언약론과 이만희 교주 124

⑶ 아담언약과 신천지 129

⑷ 노아와의 언약 136

⑸ 여호수아와의 언약 152

 

4. 정통과 이단 교리 165

⑴ 신천지가 주장하는 정통과 이단 166

⑵ 신천지는 이단의 계통 167

⑶ ‘사람의 계명’ 169

⑷ 정통과 이단 교리의 적용 방식 173

⑸ 정통과 이단 교리의 음모 181

 

5. 선천과 후천 교리 190

⑴ 신천지가 주장하는 선천과 후천 191

⑵ 천국의 예표와 선천과 후천 194

⑶ 성전과 천국 198

⑷ 교회와 천국, 그리고 선천과 후천 210

⑸ 천국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218

 

6. 첫째 장막과 둘째 장막 교리 230

⑴ 신천지가 주장하는 장막교리 230

⑵ 장막교리의 문제점 233

⑶ 히브리서를 통해 본 장막교리 236

 

제4장 신천지의 실질적 교리체계 -약속한 목자론을 통한 신격화 교리

 263

 

1. 아담 목자론 266

⑴ 이중 아담론 266

⑵ 순교자의 영혼은 성령이 아니다 287

⑶ 구원은 순교자의 영혼과의 합체가 아니다 288

⑷ 순교자의 영혼 144,000 291

 

2. 신천지의 선악과 교리 294

⑴ 선악과 교리의 배경과 개요 294

⑵ 창 1:26절의 ‘우리’ 302

⑶ ‘동산 중앙’과 ‘땅의 중앙’ 303

⑷ 악마의 조직 306

⑸ 뱀과 들짐승 교리 312

⑹ 두로 왕과 천사의 타락 318

⑺ 계명성과 누시엘 323

⑻ 악의 창시자 330

 

3. 신천지의 노정교리 339

⑴ 노정교리의 의도 339

⑵ ‘죄’와 ‘배도’의 혼동 340

⑶ 신 인류 창조 344

⑷ 모순된 교리 345

⑸ 복음과 관계없는 교리 345

⑹ 저주받을 다른 복음 346

⑺ 노정교리의 미혹성 350

 

4. 신천지의 비유풀이 362

⑴ 목자론을 통한 신격화 362

⑵ 신천지에서 비유풀이에 몰입하는 이유 364

⑶ 신천지의 비유풀이 유도 과정 365

⑷ 신천지 비유풀이의 문제점 376

 

5. 신천지의 동방교리 387

⑴ 동방교리의 의도 387

⑵ 동방교리의 문제점 391

 

6. 길 예비 사자 교리 396

⑴ 배도자 세례요한 396

⑵ 길 예비 사자의 실상 397

⑶ 세례요한에 관한 진실 406

 

7. 보혜사 성령 교리 418

⑴ 신천지의 성령론과 보혜사론 418

⑵ 보혜사 성령 교리의 근거 419

⑶ 보혜사 성령 교리의 문제점 420

 

8. 신천지의 이긴자 교리 431

⑴ 이긴자 교리의 개요 431

⑵ 베낀자 교리 432

⑶ 이긴자 교리의 실상 434

⑷ 이긴자 교리의 문제점 438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

profile image
안철성 2012.11.29. 00:20
꼭필요한 책이 나온것 같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