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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구함 자비량으로 주말파트사역지 구합니다. 전국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침례교 목대원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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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끝에 주말 자비량 사역을 결정했습니다.
전도사님이나, 부목사님이나 부 사역자도들도 온통 사례비 많이주고 4대보험이나 큰 교회에서 사역하기를 원합니다. 교회측에서도 어떻게 하면 적은 사례비로 부사역자가 아닌 교회행정, 찬양인도 및 찬양단 지휘 및 찬양단리더, 설교, 전도, 교구담당, 학생회담당 사례비는 몇 십년이 흘러도 같은 사례비이지만 교회측에서 원하는 것은 사회의 마케팅회사와 똑같은 Multi-Player를 원합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다 서른살 중후반에 하나님을 만나서 도망다니다가 신학을 하고 사역지를 구하는 도중에 별의별 교회 목사님, 장로님들 만나 현재 교회의 뒤틀린 모습을 보고 실망이 크고 상처를 받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신학대학교를 가는 정통코스가 아니라서 특별히 찬양인도하는 재주도, 교회행정을 잘하지도 못하며, 특별히 무슨 교회양육프로그램을 받은 케이스도 아닙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한참 나이에 하나님을 만나서 그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였고, 하나님께 서원했습니다.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내 맘데로 살았지만 나머지 반절인생 주님께 돌리겠다고..
특별한 재주나 달란트가 없고 설교할 기회가적어 설교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3대째 목회집안이라서 눈치껏 잘 하려고 분투하고 구 누구보다더 열정이 있습니다. 내 생명을 드리기위해서 40일금식, 21일 금식을 10번이상 해서, 어금니가 4개 빠지고 병고침받기위해서 신대원3년동안 오산리금식기도원 묘지있는 에스겔골짜기에서 밤마다 부르짖으며 철야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 기도원에 들어가서 완전 풀타임은 아니지만 9년에 걸쳐 기도원훈련을 받았습니다. 기도원훈련이라고 해서 특별히 찬양인도나 말씀을 전한것은 아니고 매주 365일 부흥강사목사님께서 오셔서 집회를 인도하셨고, 저희들에게는 그러한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요즘시대에 기도원에서 훈련받았다면 좀 병이있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간주하시는데, 나는 아버니목사님, 할아버님 목사님 모두들 기도원사역을 하셨습니다. 찬양인도, 설교가 아니라, 큰 기도원을 성전과 숙소를 매일 청소하고 쓸고 닦고, 화장실을 내 몸과 같이 장갑끼고 락스로 깨끗이 청소하고, 기도원에서 하루 5번 집회를 하고 쉴때마다 밭일을 하였고 농약을 주었고, 식당의 식사후 설걷이를 하였습니다. 일부러 전에는 기도원에서 훈련받은 것을 이력서에 적지를 않았습니다. 너무나 선입관이 많아서 요즘 신학생들이나 교회측에서는 기도원을 싫어하고 욕하고 기피해서 한국땅의 기도원들이 많이 비어있고,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님들이 기도보다 더 말씀이나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하나님을 영광을 위해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무슨 교회가 교제집단같이 서로 놀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집단으로 변질되된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설교는 홍수처럼 좋은 설교가 많은데 삶에있어서 변화가 없는 성도들, 집사, 권사, 장로님들 또는 목사님들도 무릎으로 기도하고 금식하고 하나님께 메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설교실력으로 또는 소위 잘나가는 교단의 신학대학원 학벌이나, 외국의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마치 세상의 회사에 입사원서를 제출하는 것같이 자신의 이력서를 제출하고 하나님께 한 영혼 전도하여 양육하여 드리는 것보다, 먹고살기위해서 직장처럼 이력서를 제출하고 통과되면 담임목사나 부목사가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회측은 지원한 사역자의 본 모습보다도 그 사람의 스킬 소위 교회에서 많이 요구하는 그러한 달란트를 특별히 원하고 또는 모든 면에서 특별성과 탁월성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같은 길을 걷는 부사역자들을 마치 자신의 종처럼 간주하는 목사님도 많이 뵈었습니다. 물론 인격적인 목사님도 계시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먹기 좋고 즐길수 있고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군대를 양성하는 곳이 아닌, 사교집단과 같이 스스로 만족하는 그러한 지금의 교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 년동안 특별한 달란트나 재주 없이 교회에서 면접에서 수없이 짤리고 무슨 사역자대하는 모습들이 전도사를 막 대하는 특별히 장로님들,,교회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교회뿐만아니라 청빙목사님들까지 다스리는 장로님들의 덜 성화된 모습들이 많이 상처가 되었습니다.
목사님들 역시 설교는 천사처럼 하시지만, 뒤에서는 교단의 목사님들 교수님들 욕하시고, 너무나 부조리 있는 중형교회에서 사역을 하느니, 차라리 평일에는 내 직업으로 내가 돈을 벌고 주말에는 학생회교육부 및 성도들을 섬기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교회상은 특별히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를 섬기고싶고, 성도는 조금 있지만, 부사역자를 구할 수 없는 재정적인 어려움이 궁핍한 교회 그리고 교회 담임목사님 사역철학이 단지 프로필만 충만한 그러한 목사님이 아니라 정말 사역을 위해 생명을 바치고, 말씀을 위해 여러시간을 투자하면서 성도들을 마음에 생명을 불어줄수 있는 그리고 교회부흥이아니라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위해 진실로 밤낮으로 진실로 기도해주는 성령이 충만하신 목사님을 원합니다.
신학은 변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성령님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교단을 초월해서 오직 숫자 늘리기만 원하는 부흥에 초점이 아닌, 한 생명 한 영혼 살리기를 원하는 기도가 뜨겁고 말씀이 뜨겁고, 교제가 뜨거운 미자립교회, 개척교회 그리고 성도는 조금있지만 부사역자 두기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를 원합니다.

한국땅이면 제주도를 제외하고 어디든 가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주말사역이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에 잘 수 있는 교육관이나 사무실을 원합니다. 늦게 신학을 해서 많은 스킬이나 달란트가 부족하지만, 저 나름데로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는 3대에 걸친 기도의 열매를 귀 교회와 함께 앞으로 함께 하길 원합니다.
제가 중점을 두는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예배드리고 산제사 드리기를 원합니다.

좋은 찬양단 좋은 음악기구들도 좋지만 우리나라가 갖았던 70~90년도 헝그리정신으로 목회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열정이있고 하고자 하는 열심아 있지만 지금의 교회들 모습에서 서로 믿고의지하고 기도하는데 분투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양적인 숫자를 늘릴까? 하는 교회들은 제외시키고, 사역자들을 특별히, 소자(젊은 전도사)라 하더라도 섬기지는 않더라도 막말은 하지 않고, 상처를 주는 목사님들, 장로님들은 원치않습니다.

제가 본 저희 아버님목사님, 할아버님목사님의 사역은 진실로 한 영혼 한 영혼 살리고 섬기는데 그 일생을 받치셨고, 교단정치의 명예, 타이틀, 한기총, 한교협 및 교단장, 총회장 등의 모든 것들은 필요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열매가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생명을 불사하고 기도하며 말씀준비하시며, 영혼들을 자신의 가족들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었습니다. 교회는 교제하는 즐기는 집단이 아니고 성도들은 소위 부흥하여 중대형교회가 되어야지만이 사역이 성공한 하늘의 열매가 풍성한 그러한 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직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심으로 분투하며 살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어 부흥을 주시리라 강권적으로 믿습니다.

저에게 교회의 위치와 현재 교회상태와 목사님의 사역철학을 이메일로 짧게 보내주시면 기도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성도들은 있지만, 사역자가 없는 교회도 달려가겠습니다.
여기에 합당한 미자립교회 및 개척교회 또는 재정적인 능력이 없지만 부사역자가 필요한 교회 중심으로 주말사역하기를 원합니다.
저 역시 현재 직장이 없지만, 직장의 경력이 특별하고 다양하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면 좋은 일터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에 대해서라면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5시간동안 콜링받을때부터 주님이 어떠한 교단과 교세에 속하지 말라하시는 초교파사역을 원하셨고, 여러교회에서 신앙생활해보았습니다. 교회에 잘 적응하고 열정이 있으며,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달란트라도 귀 교회에 섬기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저를 훈련시켜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동역하기를 원합니다.
이메일을 주십시오

끝으로 저는 초교파복음주의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졸업하였고, 또한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신학을(M.DIV)졸업했습니다


@ @@ 전도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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