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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12)핑계형-나는 어떤 유형의 포교대상자인가?

첨부 1


바쁘다며 핑계를 대는 성도들에게 신천지에서 하는 접근 교육 방법입니다.





■ 11
유형 : 핑계형

 

 사전적 의미

 

* 어떤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우는 방패막이

 

 일반적 견해

 

* 여러 가지 일로 너무 바쁜 사람 (시간이 없다!)

* 세상일에 취해 있음 (성공, 자기계발, 취미생활 등)

* 자신이 속한 교회것으로 충분하다고 이유를 댐

* 주변 환경의 어려움이나 핍박 등을 들어 공부를 회피함

(장년 : 직장과 회식, 부녀 : 남편과 자녀, 청년 : 직장과 진로, 이성)

 

 

▣ 핑계형 1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은 당연함을 알아야 한다.

 

1. 시간을 내어 더욱 하나님을 기쁘게 하자.

1) 요6:27 썩지 아니할 것을 위해 일하라

2) 엡5:16 세월을 아끼라

3) 잠10:4 손이 부지런한 자가 부하게 됨

4) 롬8:6~8 육신의 생각은 사망임

 

• 하나님의 뜻과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시간 내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참된 신앙인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시간의 십일조도 기꺼이 드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

 

집사님~ 24시간 중에 몇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기도와 말씀 을 보는 시간 말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여호와 증인도 2시간은 꼭 전도 활동하는데..

집사님! 하나님을 아는 것은 특별합니다.

롬8:5~8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친척 중에 누가 중병이 걸렸다면 안 가보실

건가요? 즉시 쫒아가 보고 병 수발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말씀이라고 하셨어요.

(요6:63) 영의 생각을 한다는 것은 말씀을 안다는 것입니다.

 

고후7:10 -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지만, 세상 것만 24시간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 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볼까요?

 

잠1:22 - 세상의 어리석음 , 거만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련하다 (잠1:7)은 하나님의 지식은 알고자 하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잠1:23~33 - “너희에게 말씀을 주었지만 내가 불러도 너희가 듣기 싫어했다.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불렀는데 듣기 싫어했다 말씀을 멸시하고 돌아보는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멸시하는 것은 성경이 수 십 권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알려고 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재앙을 만날 때 하나님이 비웃어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인생은 너무나 나약합니다. 마치 개미와 같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손바닥 안에 개미보다 못한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셔야 합니다. 그 후에 근심이 올 때 이 이일을 어찌 할꼬~?

그때 하나님을 찾겠지만 하나님은 어찌할까요? 왜 재앙을 만납니까? 지식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알고자 아니함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앙이 집사님께 오면 됩니까? 안됩니까? 하나님도 삐지면 큰일 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지키는 자가 있습니다. 집사님!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보이던가요? 한순간에 다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집사님이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은 특별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더 크게 사용하시기 위해서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데 집사님은 자꾸 세상일을 하려고 하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겠습니까?

집사님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성경 속에는 집사님이 깜짝 놀라만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알려주시고자 하십니다. 정말 귀한 것이 있는데 인내로 공부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 핑계형 2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

 

• 지금껏 교회에서 공부를 해 왔다고 해도 말씀의 뜻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말씀이 있는 곳이라면 사모하고 간절히 찾는 자가 되어야 한다.

 

1. 지금 이 시대에 깨달아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음

1) 단12:4 마지막 때까지 말씀을 봉함하라

2) 요16:25 때가 되면 밝히 이르리라

 

 

2. 부분적인 성경공부만 했음

1) 딤후3:7 항상 배워도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함

2) 사48:6~7 알지 못했던 은비한 일을 보이리라

 

3.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배워 알아야 함

1) 행17:11 간절히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

2) 벧후3:18 지식에서 자라가라

3) 히6:1~2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 나아가라

 

•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깨달은 사람들은 그 말씀을 믿고 지키기에, 재림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됨을 알아야 한다.

 

 

▣ 핑계형 3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신앙인들이 말씀을 배우려고 하면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과 근심이 따를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 처해 있을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 세상의 자랑은 헛것임

1) 고후7:10 하나님의 근심은 구원, 세상의 근심 사망

2) 마13:7,:22 세상의 재리 유혹 근심 - 결실치 못함

3) 갈6:8 육체로 심는 자 썩어짐, 성령으로 심는 자 영생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근심

1) 롬8:12~14 육신대로 살면 죽음, 영으로 몸을 다스리면 생명

2) 벧전1:13~15 알지 못할때처럼 사욕을 쫓지 말고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 되라

3) 요6:27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육체를 위해 심는 자가 아니라, 성령을 위해 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세상의 근심을 떨쳐 버리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도록 하자.

 

 

▣ 옥토밭이 되자

 

집사님! 4가지 밭 비유를 아십니까?

눅8:12~15 - 길가,돌밭,가시밭,옥토밭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셨습니다.

우리도 4가지 밭 중에 하나인데 집사님은 무슨 밭이라 생각하세요?

결국 옥토 밭만이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해주시는 밭이죠?

모든 사람들은 다들 옥토 밭이 되길 원합니다.

저도 그렇고 집사님도 그렇죠?

그런데 집사님! 옥토 밭이 처음부터 옥토 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길가밭을 볼까요?

 

1. 길가밭

말씀을 듣는데 마귀가 그 말씀을 빼앗아 버린데요. 왜요? 구원받지 못하도록....

이런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공부를 못할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는거죠 마귀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합니다

2. 돌밭

돌밭은 말씀 때문에 받는 환란이죠?

공부를 안했으면 모르겠지만 공부를 시작하면서 환란들이 옵니다

3. 가지밭

가시밭은 세상염려, 재리와 일락 때문에 중단하게 만들어 버리죠?

갑자기 직장일이 많아진다든지..., 안생기던 아르바이트가 생긴다든지...

세상일들로 인해서, 돈버는 일 때문에....

이런 밭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겠습니까?

4. 옥토밭(좋은땅)

마지막 좋은 땅은 처음부터 좋은 땅이 아니라 길가밭, 돌밭, 가시밭의 과정들을 인내로 이겨내고 결실을 한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배웠다는 거죠

 

5. 부귀영화를 버리고 하나님을 택한 사람들

 

히11:24~26 -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하나님의 상 주심을 바라보는 모세

애굽에서 왕자의 신분으로 얼마든지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습니다.

 

빌3:4~6 -사도바울도 유대교에서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베냐민지파요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로

얼마든지 인정받고 최고의 대우를 받고 살 수 있었지만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이들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잠시 잠깐인 이 허무한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영원한 상급을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집사님! 인생이 마음대로 되던가요?

오직 하나님만이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롬8:18 -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이 말씀을 믿고 바라봤기에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나갔습니다.

 

집사님! 우리도 세상일로 바쁘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도 말씀을 아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노력한다면 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분명 도와주십니다.

 

눅8:15처럼 좋은 땅이 꼭 되어서 칭찬받고 복 받는 집사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도멘트

 

◈집사님! 다이아몬드 줘도 핑계대고 안걸거예요?

◈하나님 사랑하느냐? 대답--받아내기

--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시간의 십일조-

잠1:22- 고후7:10

 

◈바쁘다 핑계댈때

바쁜일과 갑자기 급한일 있을때 어떻게 하겠느냐? 하나님께서 지금 급하다고 하신다.

무엇부터 하실래요?

 

◈돈벌러 가는 핑계를 댈때

딤전6:7-10, 잠23:4 부자되기 힘쓰지 말라. 전5:1, 전5:10-13, 전5:15(공수레 공수거)

 

◈욥7:16-20 욥5:9

전4:12 삼겹줄. 마18:18-19(두세사람 모이는 곳 함께 하심)

 

◈핑계댈때

집사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런데 하나님 나이가 얼마나 될것같애요?

내뜻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왓지만 집사님 하나님께 한번 물어보세요.

 

◈자식 둘

한아이- 엄마가 시킬때마다 핑계를 대.안할려고 빠져 나가.

또 한아이- 어떻게 해서든 노력을 해.

엄마가 볼때 어떤 자식에게 더 주고 싶어하겠느냐?

호6:6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해야 더 귀하게 여기겠느냐?

우리부모가 원하는게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바쁘다고 하는 사람. 그렇게 바쁘면서도 나보다 돈 더 많아. 나보다 더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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