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던져 버린 내 말 한마디 너무 아파서
그 약한 마음 한가운데에 깊은 못을 박아 버렸네
네 눈물이 피가되고 내 말 한마디 못이 됐네
주여 이 악한 나의 입술 용서하옵소서
무심결에 던져 버린 내 말 한마디 너무 아파서
그 약한 마음 한 가운데에 깊은 못을 박아버렸네
여호와여 나의 입술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켜주옵소서
그 약한 마음 한가운데에 깊은 못을 박아 버렸네
네 눈물이 피가되고 내 말 한마디 못이 됐네
주여 이 악한 나의 입술 용서하옵소서
무심결에 던져 버린 내 말 한마디 너무 아파서
그 약한 마음 한 가운데에 깊은 못을 박아버렸네
여호와여 나의 입술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켜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