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너는 왜 잊어 버렸나
나만 따르리라 하던 약속 너는 왜 잊어 버렸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고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받고 사랑받기만 원하네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재물 왜 너의 배만 채우나
나를 위해 다시 바치리라 그 약속 잊어 버렸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고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받고 사랑받기만 원하네
나만 따르리라 하던 약속 너는 왜 잊어 버렸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고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받고 사랑받기만 원하네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재물 왜 너의 배만 채우나
나를 위해 다시 바치리라 그 약속 잊어 버렸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고
십자가만 면류관만 바라보며 의의길 간다더니
위로하기 보다는 위로받고 사랑받기만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