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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 광야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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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광야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오늘 나 여기 서있네- 홀로 서있네-
목마름과 큰 두려움으로 어두운 앞길을 내딪는 발걸음
그 앞에 그 막막함 앞에 내 손잡고 계시는 주님이 계셔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지 않으시네
그 품안에 한없는 그의 품안에
감싸주시는 그 사랑 나 -노래해(감사해)

용기내어 앞을 향해 다시 일어나 하늘의 소망 기대하며
주님 내게 명하신 음성 순종할 때
끝내 보석과 같이 빛나리라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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