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M
2013.05.11 12:23
김희영 - 내 손 잡아 주셨네
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0
가사 | 내 손 잡아 주셨네 1. 샘물처럼 넘쳐흐르는 끝없는 주님의 사랑 하늘보다 바다보다 넓고 깊고 크셔라 *마귀 사탄 올무에서 원수 마귀 사슬에서 몸과 마음 모두 찢기어 갈 길 몰라 헤메일 때 못박힌 그 손길로 피묻은 그 손길로 **치료하며 위로하며 내 손잡아 주셨네 2. 내 맘속에 피어오르는 자비로운 주님의 모습 햇빛보다 별빛보다 밝고 맑고 빛나라 몸과 마음 모두 상하여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머리에 가시관 쓰고 흘리신 보배 피로 치료하며 위로 하며 내 손잡아 주셨네 |
---|
첨부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