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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더 이상 위로할 자 없게 될 누가 있어 이 흑암을 향해 진리의 빛을 발할까 주의 아름다운 소식을 가지고 저들에게 가려나 대대로 무너져 흔적조차 희미한 하나님의 성을 성벽을 다시 쌓아 주님의 임재와 영광을 나타낼자 누구뇨 너희는 가라~! 주께서 네게 기름을 부었나니 크게 외쳐라~! 횃불처럼 타올라라~!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 땅에 여기 이땅에 모든 슬픔 사라져 더 이상 위로할자 없게 될 그날까지 *2 이 땅에 여기 이땅에 모든 슬픔 사라져 더 이상 위로할자 없게 될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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