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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복음성가 - 부끄러운 고백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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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부끄러운 고백



나의 양심이 정직하지 못해서 겸손치 못해서
상처받고 실족한 사람이 얼마일까
나같이 허물많고 죄가 많은 사람도 없는데
나같이 교만하고 미련한 사람도 없는데
나보다 남이먼저 변화 되기를 원하였고
나보다 남이 먼저 진실해지길 기도 하면서
나는 옛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고 못된 행실 안버렸으니
나는 예수믿고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

나는 행실이 부끄럽고 추해서 말만 앞세워서
나 때문에 눈물흘린 사람이 얼마일까
머리엔 성경지식이 가득하나 믿음이 없는데
입술론 온갖 다짐을하나 행함이 없는데
나보다 남이 먼저 회개하기를 원하였고
나보다 남이먼저 새사람 되길 기도 하면서
나는 오래 전에 눈물이 매말랐고 사랑마저 식어 있으니
나는 예수믿고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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