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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상한 갈대 1. 바람이 부는대로 바람에 흔들리고 물결이 치는대로 물결에 떠밀리어 상한 갈대 꺽지 않는 주님 상한 갈대 꺽지 않는 주님 사랑의 손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셨네 2. 기름을 떨어지고 등불은 깜빡이며 연기만 내고 있는 꺼져가는 심지도 끝까지 기다리며 끄지 않으시는 주님 내 영혼 깊은 곳에 성령을 부으시네 {주님의 사랑의 손 내 상처 싸매시고 성령의 기름으로 내 영혼 채우시네}(x3) 3.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서 죄많은 세상에서 넘어진 우리들을 꺽지도 않으시고 끄지도 않으시는 예수님 나의 주님 영원히 사랑하리 주님의 사랑의 손 내 상처 싸매시고 성령의 기름으로 내 영혼 채우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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