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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오늘 나의 아픔은 오늘 너의 아픔은 어제 내가 준것일까 서로 모를 그 아픔 지금 잊어 버리세요 * 그땐 주님이 나를 향한 그 사랑을 깨닫지 못했어요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보며 주님 사랑 전해 주어요 서로 이해하며 서로 용서하고 서로 감싸 안아 주어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축복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요 서로 이해하며 서로 용서하고 서로 감싸 안아 주어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축복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축복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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