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구전도사 - 이름없이 빛도없이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이름없이 빛도없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해도
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십자가 날 위해 지셨듯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박과 조롱을 당한다해도
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날 위해 가셨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나에게 주어진 이길만 걸어가겠소
만일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나의 삶이니까요

나 오직 주님만 위해서 걸어가겠소
만일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주님 뜻이니까요~~♡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