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8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새찬송가 134장

by 잡초 posted Oc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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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찬송가 8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새찬송가 1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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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최종수정.

가사

1.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 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3.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물결이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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