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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 했던 주님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의 바난과 채찍에 제물돼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받았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 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3-05-11 08:09:59 / 문서노출 : 329 / 다운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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