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블럭을 제거하거나 잠시 꺼주세요.


※ 자료설명 ※
세상에 있는 외로움을 스스로 위로했었죠
불어오는 바람처럼 사는 것도 괜찮다고
큰소리 치던 마음속엔 항상 눈물이 있었죠
알 수 없는 비밀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죠
두려워 마세요 당신의 맘 속에 문을 여세요
문밖에 서서 한참을 기다린 사람 있었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3-05-11 07:57:04 / 문서노출 : 181 / 다운로드 1


※ 파일 다운로드 ※
파일 이름 : 찬미예수 2000 - No.968 기다리죠.xml (1.2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