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블럭을 제거하거나 잠시 꺼주세요.


※ 자료설명 ※


그간 별고 없이 잘 지내시지요?

오프모임떄 못 간것이 너무 후회 스러워요..ㅎㅎ

목사님 애들이랑 양집사님 애들이랑 도 많이 보고 싶구요..많이들 자랐겠죠?

 

목사님께 드리는 편지를 왜 자유게시판에 적을까요?

 

공개적으로 목사님께 감사함을 전하고..다른분들도 계정 많이 신청하셔서 쓰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아마도 교회 찬양대 홈페이지를 신청한것이 벌써 2년이 되었죠?

 

그간 처음 한번 십만원 입금하고... 여지껏 뻔뻔 스럽게 잘 쓰고 있었어요.

그게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서버 비용도 않나오실 텐데...염치가 너무 없이 굴었네요...

 

그래도 한번도 독촉도 않으시고...

거기다 가끔 홈페이지 의 기술적인것 상담도 너무 잘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몰라요.

밤 늦은 시간 2신 정도 전화로 .. 원격으로 너무 너무 폐를 많이 끼쳤죠.

 

그렇게 도와 주셔도 ,,어쩌다 보니 기멀전에 출석도 않고..얼마나 스스로에게 미안하던지..ㅎㅎㅎ

송금도 맘속으로는 벌써 30번은 했는데..어쩌다 이놈의 세월이 잘 가는지..차일피일하다 오늘에야

모진 마음(?) 으로 송금을 하고 나름 뿌듯해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의 계정에 한 4기가 정도 지금 쓰고 있나요?

속도가 좀 문제인 xe 쓰고 있는데도 너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참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가족 열러분도 함께 하면..본인도, 기멀전에도 좋은 일을 꺼라 생각합니다.

 

옥에 티라면....

웹 어드민이 잘 안되곤 합니다. ...근데..이것도 제가 멀 잘 못해서 그런지도 몰라요 ㅋㅋㅋ.

 

늦은밤 ..지금 아마도 많은 기멀전의 가족은 조금 일찍 자리에 드시겟지요?

목사님이 많으니..

 

좋은 밤, 평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9-12-07 23;26;36



※ 자료현황 ※
등록일 : 2009-12-07 23:39:19 / 문서노출 : 2800 / 다운로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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