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블럭을 제거하거나 잠시 꺼주세요.


※ 자료설명 ※
축하해주세요. 저희 가정에 둘째딸이 태어났습니다. 금주 월요일 오후2시반에 큰 울음소리와 함께 둘째딸 예영이가 태어났습니다. 둘째라서 첫째만큼 신경쓰고 관심기울이지 못했는데 많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딸의 아빠로서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 오늘 출생신고하러 동사무소에 갔더니 요즘 출생신고하는 아이들이 많이 줄었답니다. 더구나 딸은 더 드물다고 하더군요. 역시 딸이 귀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당분간 예영이의 라이프스타일을 맞추려면 온가족이 밤잠을 포기해야 할것같습니다. 낮에는 열심히 자고 밤에는 열심히 놀고...ㅋㅋㅋ 그러나, 너무 사랑스러운 딸을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 자료현황 ※
등록일 : 2006-07-13 18:15:21 / 문서노출 : 1283 / 다운로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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