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성탄절입니다. 어찌 지내셨나요?
- 임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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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안녕 신드롬에 떠들썩합니다.
그만큼 가슴 아픈 현실이지요.
이런 때에 맞이한 성탄은 따스함과 행복을 줍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날.
이 자체가 빛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어두웠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세상은 어둡지만,
예수를 닮은 그리스도인들이 있기에 웃음지어 봅니다.
성탄절.
예수님으로 인해 웃는 하루 되세요.
그만큼 가슴 아픈 현실이지요.
이런 때에 맞이한 성탄은 따스함과 행복을 줍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날.
이 자체가 빛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어두웠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세상은 어둡지만,
예수를 닮은 그리스도인들이 있기에 웃음지어 봅니다.
성탄절.
예수님으로 인해 웃는 하루 되세요.
저희도 그랬답니다.
사랑의 은혜가 가득한 탄생을 세상의 기쁨이 아닌 아버지의 기쁨으로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