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로고스 바이블 성경이 가장 좋은 10가지 이유 (펌)

 LOGOS성경 소프트웨어가 가장 좋은 10가지 이유

1. 사용하기가 쉽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복잡하지 않다. 시작은 간단하다. 첫화면이 뜨면 그냥 원하는 구절을 치고 GO 라는 단추를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단 몇 초만에 해당 구절에 대한 모든 자료의 목록이 떠오른다. 10권 20권이 아닌 자그만치 2500책을 ?을 수 있다. 손으로 단순작업으로 이렇게 자료를 찾는다면 찾는데만 며칠이 걸리면서도 이렇게 완벽하게 찾지는 못할 것이다.

2. 가장 강력하다.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다. 원하는 성경역본들을 선택하여 나란히 비교하면서 볼 수 있다. (parallel Bibles). 클릭한번 하면 헬라어 히브리어 원어 연구를 할 수 있다. 헬라어 히브리어 원어를 읽을 줄 몰라도 뜻을 알 수 있다. (발음도 또한 가르쳐준다.) 컴퓨터 초보자이든 전문가이든 성경 연구 초보자이든 성경 학자이든 Logos X Series는 최고의 소프트웨어이다. (2002년 11월 출시되는 updated edition은 BibleWorks를 능가하는 검색기능까지 포함할 것이다.)

3. 가장 많은 책이 담겨있다. (그리고 더 신나는 것은 계속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2500여개의 책을 Logos 시스템을 통해서 볼 수 있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글 성경 및 참고도서들도 향후 1년내에 포함할 계획 중이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적절한 자신만의 전자 도서관을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사갈 때는 하나도 고생스럽지 않다.

4.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성경 프로그램이다.

이미 많은 성경전문가들과 평신도들을 통해서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신통치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5. 30일내에 만족스럽지 않으면 환불가능하다.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전액 환불해준다. 만족이 100% 보장되어 있다.

6. 로고스는 전세계의 중요한 기독교 출판사 100여개사가 파트너로 선정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

Eerdmans, Baker, HarperCollins, Hendrickson, Schocken, Univ of Chicago Press, Thomas Nelson, IVP, Westminster/John Knox, Brill, Oxford Univ Press 등 100여개나 되는 중요한 교재/참고도서 출판사들이 로고스를 통하여 전자화된 책을 만들어내고 있다.

7. 호환성 (Compatibility)이 탁월하다.
그렇게 다향한 출판사의 책들이지만 모두 로고스 안에서는  서로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 Eerdmans에서 나온 Kittel사전을 보면서 해당절을 클릭하면 NIV성경을 뜨게 할 수 있으며, WBC주석을 열어서 해당 절을 추가 연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이 쓰는 글이나 Word프로그램에 복사하여 편하게 요리하여 자료화 할 수 있다. 불편하게 여기저리 갈린 프로그램을 모두 쓰느라 3-4 개씩 켜놓고 연동도 되지 않아 고생하며 볼 필요가 없다.

8. 제품에 비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다.

그많은 책들이 들어가고도 가격은 불과 $600도 되지 않는다. 권당 3500원에 불과하다.

9. 이사갈 때 고생하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책을 실제로 이사간다고 할 때는 트럭이 한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로고스라면 간단하게 주머니에 CD 몇장 넣고, 떠나면 된다.

10. 11년이나 된 회사의 제품이다.

이 바닥에서는 자고 나면 회사가 망하고 생기는 게 생리이다. 그런 가운데 로고스는 11년이나 지나면서 이미 인정받을 만큼 받고 있고, 그만큼 제품도 안정성있다. 만약 제품이 신통치 못하면 이 바닥에서 벌써 퇴출당했을 것이다.

과거에는 집에 불이나서 한가지만 들고 나온다면 성경을 들고나올거라고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대답했다. 이제는 집에 불이나서 한가지만 들고 나온다면 그건 단연 로고스 소프트웨어라고 대답할 것이다. (어느 만족스러운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