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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동성애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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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왜 과거 정신질환 목록에 있었고, 그것이 갑자기 삭제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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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이 정상 이라는 것을 주장하며 가장 많이 인용하는 자료 중 하나가 바로 1970년대 있었던 미국정신의학회(APA)의 동성애 질병 삭제 결정이다.

하지만, 이것에 대하여 과거 동성애는 명백하게 정신적인 질병의 범주에 속해 있었음 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동성애자들의 강도 높은 협박과 폭력적인 위협으로 미국정신의학회가 동성애자들의 요구에 무릎을 꿇게 된 여러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어 이것은 아직도 큰 논란의 대상이되고 있다.

 

이것은, 당시 미국정신의학회원의 한 사람인 라이언 솔바(Ryan Sorba)의 고백과 또, 그 당시 동성애 활동가였던 바바라 기팅스(Babara Gittings)의 발언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그건 결코 의학적 결정이 아니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결정이 너무나 갑작스러웠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치적인 조치였다." - 라이언 솔바(Ryan Sorba) -

 

“그것은 우리가 10년이 지나 얼마나 왔느냐이다. 지금 우리는 정신의학회를 두려움에 떨게
까지 하고 있다.” -바바라 기팅스(Babara Gittings), 동성애자 활동가 -

 

1970년,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미국정신의학회(APA)를 타겟 으로 하는 아주 전략적인 협박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당시 동성애활동가 프랑크 카메니(Frank Kameny)는 운동 목적을 명확히 진술한다.


"나는 모든 동성애운동이 동성애가 병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 앞에 설 것이며 우리는 그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게이운동', 저자 Kay Tobin, Randy Wicher, 98면)

 

프랑크 카메니(Frank Kameny)를 포함한 급진주의자들이 이끄는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미국 정부 인사와 많은 정신과의사들을 공개적으로 강하게 공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들의 공격은 너무 극심하여 뉴스위크지에 보도될 정도였다.

 

“하지만 정부보다 더 많이 동성애자 활동가들의 격렬한 분노를 경험한 사람들은 정신과의사들이다. 지난 2년 이상 게이해방조직은 여러 차례 의학 회의를 방해해왔고, 세 달 전 지금까지 가장 공격적인 데모로서 30명의 무장된 그룹이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정신의학회 회의에 난입하였다.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은 정상적인 진행을 20분 동안 거의 혼돈상태로 바꾸었다.”

 

“우리는 우리를 정신적인 장애 또는 질병으로 부르는 당신들의 권위를 규탄하러 여기에 왔다.” 라고 그룹리더인 닥터 프랑크 카메니(Frank Kameny)는 외쳤다.


반면, 충격을 받은 2,000명의 정신과의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우리를 바라만 보았다.

 

“동성애자인 우리들로 인해 당신들의 직업은 적의 화신이다. 우리는 정신과의사들이 우리를 
사람으로 대해주고 치료되어야 할 환자로 보지 않기를 바란다.”
(1971년 뉴스위크지 - Newsweek, 1971년 8월23일, 47면-)

 

이듬해 1971년 6월 7일, 프랑크 카메니(Frank Kameny)는 정신의학뉴스에 편지를 보내 미국정신의학회(APA)를 더 많이, 더 심하게 방해하겠다고 위협하였다. 편지에서 그는 “우리들의 참석은 오로지정신의학회의 동성애에 대한 접근을 변경 또는 포기하거나 정신의학을 불신하기 위한 집중적인 캠페인의 시작에 불과하다.” (책 ‘게이운동’ 130-131면)라고 말함.

 

동성애자 활동가들은1973년 내내 미국정신의학회(APA)에 계속적으로 압력을 가하였다.

 

1973년 동성애 잡지인 ‘The advocate’에서는

 “1973년에 무엇이 일어났나.. 게이와 레즈비언 단체에 의해 만연된 항의와 관련하여… 그것은 APA(미국정신의확회)가 DSM(정신병의 범주)에서 동성애를 삭제하게 만들었다.” 라고 기술 하였다.

 

이것은 동성애자들의 격렬하고 공격적인 공격으로 미국정신의학회가 굴복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였음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데, 유명저널리스트이자 동성애자 활동가인 Andrew Sullivan은 자신의 저서에서 “1973년 12월 미국정신의학회(APA)가 격렬하고 정치적인 압력 하에 정신적 장애의 공식적 리스트 에서 동성애를 삭제했다.” 라고
(책 Love Undetectable, 저자 Andrew Sullivan, 1998, 107면) 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렇게 동성애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강한 협박 속에서 미국정신의학회 위원회(APA)는
1974년 챨리스 (Charles Socarides)의사가 이끄는 몇몇의 회원들에 의해 APA 회원 17,905명의 전체투표를 요청하게 된다.(자유로의 긴 여정, Mark Thompson 1994, 104면)

 

1974년 4월9일, 투표결과가 발표.

- 투표자격이 있는미국종신의학회 APA 총회원수 : 17,905명
- 실제 투표한 APA회원수 : 10,555명
- 기권한 회원수 : 367명
- 반대표수(DSM 안에 정신질환인 동성애를 보존하기 위한 표) : 3,810명
- 찬성표수(DSM으로부터 정신질환인 동성애를 삭제하기 위한 표) : 5,854명

찬성표(5,854명)는 APA전체인원(17,903명)의 32.7%불과했으며, 2/3도 아니고 과반수도 아닌32.7%로 미국정신의학회 APA는 정신병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하게 되었으며, 그 뿐 아니라 그동안 성전환치료로 인해 동성애자에서 이성애자로 확실히 치료된 환자들의 진료기록과 많은 사례에 대한 정보가 은폐되게 된다.

 

정말 주목할 것은 전국게이특별팀(National Gay Task Force, 이하 NGTF)이 미국정신의학회APA회원들주소를 입수해서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DSM에서 ‘동성애’를 삭제하기 위한 투표를 재촉하는 소름끼치는 협박편지를 보냈다는 점이다.

NGTF 지도자 브루스B(ruce Voeller)는 “어쩌면 우리의 값비싼 편지가 변화를 만들어 왔는지도 모른다”라고 인정한 바 있다.(The Long Road to Freedom,, 저자 Mark Thompsan(동성애 활동가)1994, 105-106면)

 

이러한 정의를 완전히 무시한 부정과 생명의 위협을 느낄 무서운 협박이 동성애자 운동에 대한 승리를 가져왔지만, 동성애활동가들은 그들의 3년간의 속임수와 협박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이 투표는 미국정신의학회의 과학적 결정 이었다 라고 공식적으로 주장하였다.

 

그러나 후에 동성애자들의 간행물에서 동성애 활동가들은 동성애를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병 리스트에서 삭제하게 된 투표의 실상에 대해서 굉장히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잡지 게이운동의 공동집필자인 키 토빈 로센(Kay Tobin Lahausen)은 
“우리는 모든 종류의 항의를 했다… 유엔에 미국 대사가 미팅을 위해 나와서 커다란 검은 리무진에 탔을 때, 나는 미쳤었고, 동요시켰고 리무진을 공격한 것을 기억한다….그는 전에 절대로 동성애자들 무리에 의해 둘러싸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뭔가를 말해왔다.”(Making History: 게이와 레즈비언 평등권에 대한 투쟁, 1945-1990: Eric Marcus의 구술역사216-217쪽, 저자Marcus는 미국‘CBS 오늘아침’과 ‘굿모닝 미국’의 조연출자로 일함.)

 

바바라 기팅스(Barbara Gittings)역시 이 기간 동안 잘 알려진 행동주의자였는데, 미국정신의학회APA에 파괴적 공격을 행사하였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몽둥이(파괴적 공격) 전술에 반대하지 않는다.사실 나는 정신과 의사들의 미팅에서 파격적 공격의 선봉이었고 다시 그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게이운동, 234쪽)

Barbara Gittings는 자세히 말한다 “샌프란시스코의 1970년 회의는 정신과 의사들이 하고 있는 말에 대해 격분한 페미니스트(여권신장론자)들과 게이들에 의해서 중단되었다. 그리고 전국의 신문들은 이 기사를 옮겼다.” (게이운동, 216쪽)또 다른 그들의 책은 게이 무장단체의 세부적인 활동을 기술하고 있다.

 

“1970년 5월14일, 정신과 의사들은 겁에 질려있는 사냥감이 되었다.


게이연합과 여성해방운동가들의 침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정신의학회 회의를 막았다. 
이는 ‘혐오요법’을 주제로 하는 호주 정신과 의사들의 논문을 읽는 것을 항의하기 위함이었는데, 혐오요법 치료시스템이란 동성애적 자극에 전기적인 충격과 같은 불쾌한 감각을 줌으로서 게이성향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시도였다. 회의가 끝날 때까지 페미니스트와 게이 옹호단체들은 점거했고 의사들은 청중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었다.” (The Gay Militants, 저자 Donn Teal, 272-273쪽)

 

그 뒤로,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정신과 의사들의 각종 연단과 마이크를 점령하여 그들을 괴롭히고 협박하였다.

그 때, “버클리대학 게이해방전선(Gay liberation Front,GLF)의 Konstantin Berlandt는 밝은 빨강색 옷을 입고 집회장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논문종이비행기는 발코니 아래로 날려졌다. 위원회장은 아직 2개의 논문이 읽혀지지 않은 채, 폐회를 선언했다. (각주 274면)

 

”1970년 6월 23일,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반복적으로 연설강연자에게 야유를 보냄으로서 이번 시카고에서 열린 또 다른 미팅을 역시나 중단시켰다. “(각주 275)

 

”그 때, 10월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열린 미팅에서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연설강연자에게 야유를 보낸 후 연단과 마이크를 점령했다. “(각주 276-280면)

 

키 로센(Kay Lahusen)과 바바라 기팅스(Barbera Gittings)는 미국정신의학회(APA)에 실제로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의 책 '역사만들기,(making history)'에서 솔직하게 대담 하였다.

 

키 로센: 이것은 언제나 의학적 결정이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결정이었다.

바바라 기팅스: 절대 의학적 결정이 아니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결정이 매우 갑작스러웠기 때문이다. 어찌됐건 페미니스트와 게이들이 처음으로 APA행동요법 회의를 쳤을 때부터 위원회가1973년 투표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삭제승인 했을 때까지 불과 3년 밖에 안 걸렸다. 그건 정치적인 조치였다. "(Making History 224면)

 

이렇게 미국정신의학회(APA)는 철저히 협박당해왔으며, 1974년 APA투표 후에 바바라기팅스(Barbera Gittings)는 동성애자운동가연구가 ,죠나단 (Jonathan Ned Katz)에 의한 인터뷰에서 보란 듯이 이렇게 인터뷰를 하였다.

 

"그것은 우리가 10년이 지나 어디까지 왔는가 이다. 지금 우리는 미정신의학회를 두려움에 떨게까지 하고 있다." (게이미국역사, 저자 Jonathan Ned Katz, 1992년 427면, 이 인터뷰는 1974년 7월19일에 녹음되었다.)

 

과학단체가 동성애를 지지할 때면 언제나 바바라 기팅스(Barbera Gittings)의 말을 기억하게 된다.


: "그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협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배워왔고 극단적인 안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박, 심리적 조작과 속임수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 후 1974년,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당시 인간의 성 부분에 가장 잘 알려진 정신의학회 개인회원인 데이빗 루벤(David Rueben )의사를 겨냥하여 악의를 품고 동성애자 활동가들은 그의 한 강연 밖에서 잠복하여 기다렸고 그의 신변에 위험에 빠진 큰 사건이 발생 하였다.

 

동성애자 활동가이자 작가인 리 러틀리지(Leigh Rutledge)는 ‘게이10년 간(The Gay Decades)’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묘사한 바 있다.


“6월16일, 그 주먹싸움은 미국 필라델피아극장에서 일어났고, 그 때 10명의 게이행동주의자들은 남자동성애가 범죄라고 생각하는 데이빗 루벤(David Rueben)의사를 규탄하고 강의를 중단시켰다.한 경찰관과 시위자는 난투극에서 부상을 당했다. (The Gay Decades, 동성애자이자 작가인 Leigh W. Rutledge과 관련된 한 사람에 대해, 1992, 69면)

 

과학진보를 위한 미국연합(AAAS)은 과학저널 ‘싸이언스’에 
“게이 과학단체들로부터의 압력으로 사이언스 잡지는 직원고용과 광고에 반동성애 편견을 금지했다.” (The Long Road to Freedom, 214면)고 발표 하였다.

 

또한게이 과학단체가 LeVay(게이두뇌관련)와 Hamer(게이유전자관련)에 의한 엉터리 연구를 발표했을 때, AAAS지는 그들의 압력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LeVay 연구에 반대했던 2명의 과학자들은 AAAS지, 싸이언스지, 그리고 동성애자 활동가들에 대한 심각한 문제들을 제기한다. 


“LeVay 논문발표는 과학공공정책 안에 심각한 쟁점을 강조한다. 소규모이고 특별히 선택되고 전형적이지 않은 샘플에서 그려진 주제를 품고 있어 그런 의문의 여지가 있는 디자인에 근거한 연구가 국제적인 관심을 받아야 하고 싸이언스의 명성을 가진 저널에서 출판해 줄 만큼의 신뢰성을 받아야 하는가? (Science, 91년11월1일, 630면) 


LeVay 박사가 적정한 샘플을 뽑아낼 수가 없었고 과학연구를 위해 다를 기본적인 요구사항들을 충족 시킬 수가 없었다면 도대체 왜 그는 그 연구를 수행했을까? 연구가 과학적 이유에 대해서 행하여진 것이 아니었다면 정치적인 이유에서 행하여진 것이 틀림이 없다. 확실히, LeVay연구는 홍보 캠패인의 부분이고, (선천적인 ‘게이’ 속임수) 개개인은 태어날 때 게이였다고 공개적으로 믿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 평판이 좋았던 간행물인 싸이언스지는 그러한 엉터리 출판 작업에 의해서 정통성이 위태로와질만큼 협박을 받았음에 틀림이 없다.

 

비윤리적인 정치적 운동들이 과학을 지배할 때, 비과학적인 방향으로 과학을 밀어 붙이는 것이며,과학은 병을 앓게 되고 사회를 옳은 길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프랑크 카메니(Frank Kameny)를 비롯한 동성애 활동가들이 동성애가 정상적인 것이며, 건강하고 안전하고 자연스럽다고 주장하고 있을 때, 그들의 난잡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성관계 성향의 결과로 미국 전역에 치명적인 에이즈 바이러스가 번지기 시작하고 불과10년 후에 미국에서는 무수히 많은 남자 동성애자들이 에이즈로 죽거나 죽어가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동성애자 활동가인 랜디 쉴츠(Randy Shilts)는 남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을 거부했는데 그것은 그들의 건강하지 않은 생활방식이 에이즈를 유행하게 만든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 거부의 필사적임 : 어떤 것(에이즈)이 너무 끔찍할 때 당신은 그것(에이즈)을 믿으려하지 않는다, 당신은 마음에서 그것(에이즈에 대한 실상)을 내보내길 원하고 그것(동성애가 에이즈를 유행하게 만드는 것)이 진실이 아님을 주장하길 원한다. 그리고 그 이유로 당신은 그것(동성애가 에이즈를 유행하게 만드는 것)이 진실임을 말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 ‘사태에 어떤 변화도 없었다’And the Band Played On, 1988, 182쪽)

 

위에서 보는 바 같이, 급진 동성애자들도 스스로 인정하는 바와 같이, 동성애 삭제 결정은 의학적인 것이 아닌 협박에 의한 정치적 결정이었으며, 그들은 이 결정을 근거로 “동성애가 의학적으로 정상 이다”라고 현재까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동성애자들의 협박과 주장은 그 후에도 계속 되어왔고 현재 한국에서도 동성애의 진실과 에이즈와의 관계를 말하는 많은 개인과 단체에 대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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