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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글 짐승과 섹스도 동성애처럼 보편화 될 것 - 존 파이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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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to_of_John_Piper,_Oct_2010.jpg (File Size: 67.7KB/Download: 1)

​동성애가 정상으로 인정되고,
합법화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기준이 인본적인 생각으로 허물어지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를 시작으로 해서 수간, 소아성애 등 말이죠.
이미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나라에서
이런 절차가 합법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진리를 사수하는 깨어있는 크리스천들이 있기에
아직 이 땅은 희망이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는 것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것이고,
모든 기준이 허물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거칠 것이 없는 것이지요.
오늘 존파이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더욱 경각심을 갖고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 “짐승과 섹스도 동성애처럼 보편화 될 것”

Photo_of_John_Piper,_Oct_2010.jpg



존 파이퍼 목사가 블로그(Desiring God)에서 무서운 죄악으로 낙태와 동성애, 짐승과의 섹스를 지적했다. 

최근 개와 결혼한 사람 사진이 SNS를 통해 퍼져 이슈가 되기도 했지만, 존 파이퍼 목사는 짐승과의 섹스가 동성애가 보편화된 것처럼 그런 수순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Desiring God)에 올렸다.

파이퍼 목사는 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결국 죄가 계속될 경우 국가에 대한 심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죄의 목록을 밝혔다.  
 

파이퍼 목사는 가나안 국가들을 파멸시켰던 죄에 대해 언급한
레위기 18장 20절에서 25절까지 열거된 계속적인 죄에 대해 주목하라고 요청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무서운 죄악은 음행으로 시작하여 우리들이 낙태라고 부르는 어린이 살해, 그리고 동성애 섹스, 마지막으로 짐승과의 섹스로 끝난다”며 얼마 전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허핑턴 포스트에 실린 개와 섹스한 사람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짐승과의 섹스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50년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결혼에 대해 보였던 반응과 같다”면서도 하지만 “50년 이내에 최근 동성애 반대법이 무너진 것과 같은 방법으로 짐승과의 섹스 반대법이 무너질 것이라는데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국가의 멸망에 대해 “가나안 사람들이 걸었던 멸망의 길을 따르는 국가들에게 하나님이 파멸을 가져올 것이라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스스로 간섭하셔서 서방의 교회에 각성과 급격한 복종의 역사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며 이전에도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떤 경우에도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한 로마서 1장 16절의 말씀을 언급했다. 

그는 또 “어떤 개인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면서 “우리가 성경의 거룩함을 선포하다가 죽임을 당할 수도 있지만 바울이 로마서 8장 36절에서 말한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결론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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