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요청글 추천해 주세요.

첨부 1


저희 교회 복사기가 말썽을 부려사서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혹 잉크젯 프린트기를 구입하면 어떨가 해서요. 요즘 무한 리필되는 프린트기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떤 기종이 좋을지 추천을 부탁합니다.

<용도>
1. 교회 주보인쇄 목적입니다.
2. 사진과 같은 칼라사진이 들어가는 주보입니다.
3. 전도지로 활용하려 합니다.
4. 깨끗하고 깔끔하게 인쇄되면 좋겠습니다.
5. 무한리필되어야 좋겠습니다.
6. 물론 양면인쇄가 되어야 합니다.
7. 가격대는 30~40만원사이입니다.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9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흠... A3종이 출력이 아니시면 30-40만원대는 충분히 되시겠네요.
제가 지금 주보 출력을 잉크젯으로 하기에 잠시 몇자 적어드리면 도움이 되실듯 싶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결정을 하심도 괜찮으실거에요.

먼저는 지금 저는 저희 집에서는 HP의 K550을 무한리필을 연결해서 쓰고 있구요.(사용기간1년6개월)
교회에서는 목사님 개인프린터기로 HP의 K550도 무한리필로 쓰고 있구요.(사용기간은 2년약간더)
사무실에서는 주보 제작용으로 A3가 필수이기에, 그리고 양문인쇄를 요해서,
HP의 K850dn 을 사용했답니다. (사용기간은 1년 4개월정도)

무한잉크를 쓰신다면 보통 HP와 엡슨 것을 선호한답니다.
전에 들었던 이야기로는 출력물의 출력을 좋은 것을 선호하면 엡슨이 우세였죠.
뭐... 지금도 그럴꺼에요. 사진 출력... 그건 당연히 엡슨입니다.
그런데 HP의 매력은 속도쪽이 아닐까 합니다. 뭐..요즘은 그리 서로 우월가리기 힘들꺼에요.

그럼 사용후기를 잠시 적어볼께요.

먼저는 주보인쇄 목적이시라면 나름 재정이나 편리성을 따지면 정말 잉크젯 출력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분명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는 검정 이외에는 다른 색깔은 잉크젯의 특성상 물에 쉽게 번진다는 것입니다.
이점 정말 무시 못합니다. 특히 전도를 그 출력물로 나간다는 것은 위험할 정도랍니다.
비만 없다면.... 좋죠...
그리고 두번째 단점은 정말 속도 입니다.
잉크젯이 요즘 빨라졌다고는 하나 정말 많은 출력물에는 속수무책입니다.
저희 교회는 매주 100부 정도씩 양면으로 뽑고 있습니다.
그런데 K850으로 출력할 경우, 그것도 양면인쇄를 걸어서 출력할 경우
80부 인쇄에 3시간정도 소요된듯 합니다. 물론 A3이구요.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그런데 잉크젯 프린터기의 특성상 교회 주보 출력상의 사용후기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는 무한잉크는 통념상 사용기간이 1년 6개월정도로 보고 있답니다.
물론 저희집 잉크젯은 사용빈도가 얼마 안되어서 지금까지 잉크충전을 안해보았답니다.
물론 고장도 없었구요.
그러나 무한잉크는 관리 잘못하면 프린터기까지 이상이 생깁니다.
특히 이사하면 그렇답니다.
정해진 무한잉크통의 높이 꼭 지켜야하구요.
매번 잉크 체크해서 잘 넣어야되구요. 물론 색상 잘 마추어야하구요. ^^
그리고 무한잉크통에서 카트리지 까지의 노즐에 공기가 없도록 공기압 꼭 마추어주어야하구요.
이런 것들만 잘 관리하면 그래도 오래쓴답니다.
물론 사용량도 한달에 3000-4000부 이내이면 괜찮구요.
(이 모든게 제가 단골로 들리는 무한잉크 회사의 답변이랍니다. )

저희 교회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매주 기본 주보 출력부수가 100부정도이구요.
전도를 위해서 100부정도 더 출력한답니다. 기회가 더 되면 100부정도 더 하구요.
그리고 악보 출력, 주일학교 출력등으로 기본 매주 100부정도는 더 하는듯 하구요.
정말 이렇게 사용했답니다.
그런데 잉크젯은 무한잉크쪽 보다는 쉽게 나가는 게 다른 곳에 있답니다.
무한잉크를 사용하면 이건 감수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헤드입니다.

헤드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K550 목사님 프린터기가 거의 2년만에 나간듯 합니다.
그런데 그 프린터기는 이사 후 공기압 관리를 잘못해서 헤드가 나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의 K850dn은 10개월만에 나갔습니다.
이것은 앞서 말씀드린 출력량과 이사 후 약간의 관리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도 무한리필 잉크젯 프린터기를 포기 못하는 이유는
우선 정품 카트리지로는 주보 인쇄에 들어가는 잉크를 감당못하구요.
정품 카트리지로 들어가는 잉크값보다 무한리필을 써서 쪼금은 일찍 나가는 헤드의 값보다
더 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무한리필 잉크젯의 출력비용(프린터기, 무한리필, 종이, 헤드값)이
인쇄소 인쇄보다는 정말 싸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무한리필 잉크젯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위의 사용후기는 모두 제가 사역하는 테두리에서의 후기이구요.
목사님께서 쓰시기에는 번지는 증세만 잘 감안하시면 무한리필 잉크젯 선택이 좋으실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HP만 사용했기에 엡슨쪽은 말씀 드리지 못하겠네요.

우선 A4용지만 사용하신다면 HP에서는 K5400dn,dtn 있구요.
무한리필이랑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가격선도 13만원대와 20만원대네요. 무한잉크야 3만-4만원이면 사니까... 충분하겠죠.
요즘 속도도 정말 잘 나온답니다.
물론 엡슨쪽도 이런 사양으로 있을거에요.

참, k5400의 종류에 대해서 정말 재미있는 말 하나를 무한잉크 회사에서 들었답니다.
옛날의 K550와 이번의 K5400종류는 헤드가 나가면 거의 헤드를 갈지 않고 프린터기를 새로 산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프린터기 가격과 헤드가격이 별반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 듣고 정말 웃었습니다. 실제 그러니까요.
헤드가 멀쩡하고 프린터기가 이상하다면 물론 프린터기는 요즘 2-3만원정도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나가도 되구요.

이런점에서 HP가 매력적이죠. 제 사용느낌도 괜찮구요.

이상 저의 프린터 사용후기 몇자 적고 갑니다.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참, 출력의 질은 설정 에서 다룰수 있답니다.
물론 출력이 좋다고 하는 프린터기들은 속도에서 단점이 있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린 프린터기들도 그렇답니다.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왠만한 출력도 고속인쇄로도 출력괜찮더라구요.
(초안, 고속인쇄, 보통, 고급) 보통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보통과 고급은 많은 인쇄에는 부담스럽답니다.
고속인쇄는 요즘 프린터기들이 너무들 좋아져서
고급적인 출력물이 아닌이상은 다 비슷하게 나올정도랍니다.

참.. 중요한거...
양면인쇄요....
양면인쇄를 프린터기가 자동적으로 하려면 뒤에 기계를 하나 더 달게 됩니다.
앞서 제가 소개해 드린 프린터기들이 바로 그 기종들이랍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답니다.
양면인쇄 기능이 쓰면 쓸수록 서로 양면이 어긋나기 시작하면 정말 골치아프답니다.
물론 어느정도 근사치라도 된다면 상관없죠.

그런데 양면인쇄 기능을 사용하면 정말 출력속도 느립니다.
출력해서 나오는 속도는 똑같은데...
그 나온 종이를 다시 집어넣고 새롭게 내보내는 속도가 나오는 속도보다 엄청 느립니다.
이점이 단점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A3 프린터기를 K850 그다음 후속기종인 K8600을 구입했는데요.
이것은 절대로 양면기능 기계를 안샀답니다.
왜냐하면 차라리 한면 출력된거
다시 놓고 뒤로 빼는게 100배로 더 낫기 때문입니다.
뭐...이건 제 소견일 거에요. 해놓고 다른일 보면 당연히 좋겠죠. ^^
그런데 출력이 오래 걸리다 보니, 그리고 세밀하게 양면을 마추려다보니
더 신경쓰이고, 더 큰 문제는 제 컴이 프린터기 출력시에는 먹통(스플링이라고 하죠.)
이 되는 것때문에 ^^

양면인쇄는 선택사항이니
굳이 하실려면 앞서 말씀드린 단점들을 생각해 보시구요.
뒤집기도 감수하자 하시면 뒤의 dn,dtn 안 붙은것으로도 구입하셔도 되구요.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에고 샤워하다가 한가지 더 생각나서 다시 컴을 켰네요.
흠... 잉크젯 프린터기를 사실때요, 무한리필 이랑 프린터기랑 함께 사지 마셔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프린터기는 최고 싼데로 알아보시구요.
무한리필은 아무데서나 사시지 마시구요. 신뢰가 있는곳, 기술이 있는곳에서 사세요.
흠... 제가 애용하는 곳도 추천해 드릴께요. 이곳도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십니다.
코히코 라는 회사인데요.
주소는 http://cohico.com/입니다.
대전의 권미순 고객 소개로 했다고 하시면 더 친절히(??^^) 해 주실거에요.
제가 워낙 상담을 많이해서요.

한번 물어보세요. 그곳은 직접 프린터기들도 다루시니
엡슨과 HP의 차이를 잘 아실꺼에요.

물론 무한잉크만 구입하고 프린터기는 다른곳에서 산다고 해도
이해하신답니다.
그분들도 아시니까요. 어쩔수없이 프린터기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요. ^^
저도 대놓고 이야기했답니다.

무한잉크 설치, 관리 정말 최고답게 설명해 주십니다.

혹시 설치시 궁금하시다면 제가도 주의점, 정말 주의할점 설명해 드릴께요.
몇개를 설치하다보니... 이젠...ㅋㅋ

에공... 말이 좀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좋은 사역도구를 잘 장만하시길 바래요. 목사님..
내일도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높아지길... 기도해요.
profile image
노학용 작성자 2008.08.23. 00:44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P5400DN으로 결정하고 신청했습니다. 무한리필 케이스도
참가고 깔끔해서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고 주보 인쇄하는 용으론 최적일 것 같아서 토요일 주문을
했습니다.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ㅎㅎ 그러셨군요.
뒤늦게사 보고 글을 써서 늦었네요.
5400dn 괜찮죠...
관리만 잘해주시면 괜찮을꺼에요.
좋은 사역의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참... 혹시나 모르니 제가 아는 무한리필 잉크 점검사항을 배달오셔서 쓰시기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우선 사용법대로 프린터기를 설치합니다.
물론 컴퓨터는 아직연결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정품 카트리지 포함이시죠? 정품 카트리지 꼭 필요합니다. 서비스 받을때는요.
절대로 프린터기 전원 켜시지 마시구요.
우선 정품 카트리지를 정확한 자리 확인하셔서 넣으세요.
그리고 약국같은데서 주사기만 있는거 4개(검정,파랑,빨강,노랑)와 바늘있는 주사기 하나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무한잉크 판매하는 곳에서는 꼭 판매하는데 미리 말하지 않으면 안보내줄 수 있어요.

먼저 정품 카트리지가 삽입된 상태에서 바늘있는 주사기를
헤드를 끼는 곳에 바늘 꽂아서 카트리지와 헤드 사이의 노즐 공기를 먼저 빼주어야 합니다.
물론 여기까지 헤드는 삽입하시지 말으셔야해요.
방법은 검정을 맨 마지막으로 하셔서 노랑,빨강,파랑,검정 순으로 헤드가 삽입되는
구멍이 있을꺼에요.
그곳에 색깔별 차례대로 바늘을 꽂아서 당겨주시면 노즐을 따라 정품카트리지의 잉크가
따라 올라올거에요.
그렇게 하면 정확히 카트리지와 헤드 사이의 노즐에 있는 공기를 뺄 수 있답니다.

이렇게 각 색깔별로 작업해 주시면 됩니다. 왜 검정을 마지막에 하냐면요.
검정은 유성잉크이기에 다른 헤드에 묻으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늘을 화장지로 잘 닦아서 다음 색깔을 작업하시면 별 문제 없답니다.
그래서 바늘 주사기는 하나만 있어도 되는거구요.

그다음 작업은 무한잉크 판매점에서도 꼭 확인을 하셔서
프린터기와 무한잉크통과의 높이차를 어떻게 두어야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가르쳐 줄것입니다.

두번째 작업은요, 무한잉크통과 무한잉크와 연결된 카트리지 사이의 공기를 빼야합니다.
물론 눈으로 확인하셔서 완벽히 공기가 없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꼭 확인하셔서 카트리지를 이 작업 이후에 삽입하셔야 헤드를 오래쓰게 된답니다.

혹시 공기가 있다면 빼는 요령은요.
무한잉크통을 수평 바닥에 놓으시구요.
연결된 카트리지도 수평하게 놓으세요.
그리고 카트리지 꽂는 부분이 아래라면 그 반대편 위쪽에 아주 작은 주걱모양의 덥개가 있을꺼에요.
그 덥개를 바닥에 화장지를 먼저 많이 놓으시고 열어보세요.
그러면 무한잉크통의 잉크가 카트리지로 옮겨지는 것을 보게 될거에요.
만약 움직임이 없다면 이때 바로 그 카트리지 위쪽의 구멍에 바늘 없었던 주사기 4개중 하나
(각색깔에 마추어서 사용하셔야 되요)
를 꽂고 당겨주세요.
당기실때의 주의점은 조금 세게 당기신후 3분의 2지점에서 손을 한번 튕겨서 놓아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 작업을 한번 해서 잉크들이 주사기로 딸려나왔다면 된것이구요.
그렇지 않다면 주사기 안에 잉크들이 조금 나오더라도 이런 작업을 하셔서
무한잉크통과 카트리지 사이의 공기를 꼭 빼주세요.

물론 이 작업은 무한잉크통과 카트리지 사이에 공기가 껴있는 색깔만 하시면 되요.

위의 작업을 하실때 주사기를 때면 당연히 잉크가 카트리지 위로 흘러넘칩니다.
이거 아깝거나 아... 더러워졌다 생각드시겠지만, 당연한 작업이라 어쩔 수 없더라구요.
작업시 비닐장갑 부엌에서 사용하는것 끼시고 작업하시면 손도 덜 버리게 되요.
주사기를 빼신후 곧바로 아까 빼셨던 주걱모양의 작은 뚜껑을 다시 낌어 넣으시면 됩니다.
확실히 뚜껑을 낌기 위해서는 볼펜 뒷면같은 것으로 한번 위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작업이 끝이 나시면 드디어 카트리지에 꽂아진 정품 카트리지를 빼시고
무한잉크통은 판매처의 안내대로 높이를 조절하시구요.
프린터기도 무한카트리지를 끼기 위해서 카트리지 입구를 작업해야할거에요.
그 작업을 하시고 각 색깔별로 카트리지를 끼시면 무한리필 프린터기가 완료되는 것이랍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 방법몰랐다가 헤드 금방 나갔구요.
헤드는 2가지 색깔씩 묶여진 헤드일거에요. 제 기억으로...
그것은 개당 검정/노랑은 6만원정도, 파랑/빨강은 3만원정도 할거에요.
정말 프린터기 가격정도에요. ㅠㅠ

위의 작업을 마치시면 드디어 컴퓨터와 연결하시고,
전원을 켜시고 드라이브를 설치하시면 될거에요.

에궁... 설명이 넘 길었죠.
어렵기도 하시겠죠...ㅠㅠ
막상 하다보면 쉽더라구요.

혹시 위의 설명한 대로 하지 않는 무한리필이라면 ㅋㅋ 헛수고한 것이지만....
귀한 사역도구, 오래 잘 쓰실수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해하시죠? 목사님....

그럼 좋은 도구로 멋진 사역 잘 감당하세요. 승리!!

profile image
노학용 작성자 2008.08.23. 00:44

친절한 설명은 감동입니다. 오늘 쇼핑몰에서 연락이 왔지 않겠습니까! 주문이 잘 못되었다고.
그래서 취소하고 엡손SP1390을 주문했습니다. 완전히 장착해서 보낸다고 하네요.
사용하면서 혹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안철성 2008.08.23. 00:44
네... 그러세요. 엡손... 무한리필 잉크는 거의 비슷하겠죠...^^
장착해서 온것도 한번 꼭 확인해 보세요.
공기가 잘 빠져있는지요.
너도나도 무한리필잉크에 많이들 뛰어든 터라 제대로 모르면서 판매하는 판매처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팔아먹자는 식으로 하는 회사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 쓰시기 전에 꼭 받자마자 확인해 보세요. 목사님!!

그럼 오늘도 승리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