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포인트 랭킹 페이지 신설
- 인터미션
- 17025
- 21
첨부 1
포인트 랭키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원래는 일반회원들에게까지 공개하려했지만 보드교체이후 암호변경 및 기존아이디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기준아래 정회원 이상만 열람가능합니다.
하지만 약 한달정도 이후에는 일반회원들까지 열람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메뉴 오른쪽 상단에서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댓글 21
그러고보니.. 저도 현재 보유하고있는 포인트보단 휠씬 높은 점수였던걸로 기억이 나긴하네요..^^
저두요.. 하하
미투~~~~~~~~
^^
시험에 드실 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모두 포인트가 적용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 정산을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그래도 일단 확인하시라고 페이지를 오픈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계산하여 적용시켜드리겠습니다.
시험에 빠지지 마세요. ㅎㅎ
시험에 드실 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모두 포인트가 적용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 정산을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그래도 일단 확인하시라고 페이지를 오픈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계산하여 적용시켜드리겠습니다.
시험에 빠지지 마세요. ㅎㅎ
으으윽 시험에 들려고 했는데 우짜지요.
만점 정도의 차이가 났기에 혹시 불량 회원이라 삭감하셨구나 생각하고 자숙하고 있었는데
희망을 가져도 되겠네요. 하하하하
대장님 건강하십시오.
만점 정도의 차이가 났기에 혹시 불량 회원이라 삭감하셨구나 생각하고 자숙하고 있었는데
희망을 가져도 되겠네요. 하하하하
대장님 건강하십시오.
어익후~ 그래도 노학용 목사님께서 1등이시네요.
김원규 전도사님을 추월하셨어요~
김원규 전도사님을 추월하셨어요~
어 그러게요.. 점수가 많이 낮아졌네요
저는 포인트 생각 안나요..^^ 암튼 정말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히히히 113등 확인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노목사님 저도 만포인트가 행방이 묘연합니다...ㅋㅋㅋ
잘 지내시죠?? 한번 뵈야 할텐데요 ^^
점수에서 해방하소서 ^^
아~~ 점수~~~^^
그래요 함 봅시다. 보고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난 위임식 때에 양집사님 가족이 오셨는데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함 모입시다. 저녁 대접하겠습니다. 날 한번
잡아 보지요.
그랬군요 그래서 저도 포인트가 10000점대 이하로 떨어졌군요 전 그냥 대장님이 새롭게 포인트 적용을 하셨나 했지요 저도 10000점 정도가 사라진 것 같아요 암튼 시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와우~
그동안 얼마나 기멀전을 사랑하시고
활동하신 흔적들이군요!!!
저두 포인트가 훨 떨어져서 나만 미워하시나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군요..
포인트 지금까지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전 얼마나 떨어졌을까...
아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근데요.
저는 이전에는 포인트가 9,400여점이었습니다.
새로 오픈되면서 저의 포인트가 무려 7천점이나 삭감되었습니다.
제게 무슨 허물이 있었나요?
열심한다고 했는데...
뭐 포인트 땜에 맘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아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