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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반기 회원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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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 날씨는 무척 우중충하네요. 저는 월요일은 쉬는 날이라서 집에서 여러가지 집안일을 돌보고 있습니다. 각자의 삶속에서 주님과 동행하시며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공지를 통해 알려드린 회원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는 수시로 레벨을 승급시켜드렸기 때문에 레벨이 오르신 분들보다는 내려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별도로 공지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 가족회원(7)에서 우수회원(6)으로 승급하신 분들만 별도로 공지하겠습니다. 장낙중 집사님, 김원규 전도사님, 정산 예비 목사님 이렇게 세분이십니다.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신 세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로써는 우수회원에 관한 특별한 방침은 없습니다. 기존 가족회원과 같은 권리와 기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추후 여러가지 방안의 특혜를 드리는 방법을 고려중입니다. 승급되신 분들도 또 레벨이 강등되신 분들도 모두 이곳을 사랑하시고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활동으로 미비점으로 인한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결정이오니 너무 마음상해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 추신, 1. 턱걸이 회원이 많습니다. 현 레벨에서 턱걸이로 간신히 레벨을 유지하시는 분들입니다.    다음엔 활동에 근거한 기준으로 확실히 레벨조정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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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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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5.17. 16:33
우수회원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자!
파리 2004.05.17. 16:33
전도사님... 저도 혹시 턱거리 인가요...? ㅡ.ㅜ
파리 2004.05.17. 16:33
헤헤헤 ^^;; 이렇게 웃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불안불안 ㅠ.ㅠ
장낙중 2004.05.17. 16:33
엇?! 또 승급을...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신 양집사님께도..
김우태 2004.05.17. 16:33
가끔 들르는데요 idisk 회원이구요 등급이 낮아 많은 제란이 따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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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5.17. 16:33
참...정산 전도사님의 레벨이 업되어있지 않네요. 제가 지금 보고 있기에는 Lv.7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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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5.17. 16:33
파리님... 당연 턱거리 아닙니다. ㅋㅋ 턱걸이 인데요. ㅎㅎㅎㅎ
문병학 2004.05.17. 16:33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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