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카툰 흐뭇하게 미소 짓게 되는 이야기

그대사랑
2013.05.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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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뽐뿌 생활을 만족 하지 못했던 저는 탈퇴드립을 칩니다

그러던중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탈퇴 하라고 난리가 났죠

그중 맹꽁삼 님이란 분이 탈퇴는 제가 하고 댓글로 추천을 120개를 받게 되요

저는 탈퇴를 할 생각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왜 쪽지로 왜 탈퇴 안하냐고

탈퇴 안할거면 다른의견이나 먹으라는 둥 장난이였는데 빈정거리며 절 기분 나쁘게 하더군요

탈퇴 하고 약 한달이 지났을때 저는 한달간 통장을 지킬수 있었고

복귀 하면서 맹꽁삼이란 분을 찾았죠 근데 없더라구요 아 그냥 그런가 보다 시간이 지나다가

유머게시판에서 아직 절 잊지 않았네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