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18.03.04 13:53

진로 선택... 신중하고 괴로워요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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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유학생 컴공전공: 휴학할지 전과할지 계속할지...
secret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대학교 2학년 입니다.
저는 지금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입니다.
하지만 이 과목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프로그래밍도 동생 도움을 늘 받아야 하고
공부도 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의지가 없거든요.
그렇지만 이과목에 의지가 없다고 해서 다른과목에는 열정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지금 성적은 D고요 다시 재수강 해야할꺼예요
하지만 재수강은 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재수강 한다고 해도 잘하지 못할것 같아요, 또 똑같이 공부 안할것 같아요.
항상 누가 억지로 끌어주고 스스로 자립적이지 못할까봐 겁이나요
이 전공도 생명공학과에서 전과한거예요
다른 전공을 해도 똑같이 포기할까봐 겁이나요. 제가 너무 쉬운길로 갈려고만 하는 걸까요?
그리고 휴학을 하며 마음에 안정을 갖고 기초부터 공부하려고 생각 해봤는데 제가 공부를 할지 의문이예요.
휴학을 하면 정말 잠시만 쉴수 있는데 그사이에 마음을 추스리고 기초 공부가 가능할까요?
저의 부모님은 그렇게 사정이 여유롭지 않으세요... 그리고 빨리 이전공으로 졸업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한국 학교로 편입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준비도 많이 해야되고, 졸업도 너무 늦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싫어하는것을 안할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아예 코딩 실력이 없어서 혼자서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게 지금 제 삶에서 가장 큰 시련이네요. 매 숙제마다 도움받아야하고
매번 항상 고민되고 좌절되고 눈물이 나네요.
포기하지 말고 계속 이길을 가야하나요? 아니면 또 포기하고 다른 과로 전과 해야 하나요? 하지만 제가 항상 하기 싫은 일을 끝까지 해본적은 없어요. 계속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면 기초부터 해야 할텐데 제가 할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물론 아무도 공부가 좋고 쉬워서 하는 사람 없다는 거 알아요
기도와 도움과 고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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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5a7bf 2018.03.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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