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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 작은찬양대 시애틀 관광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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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침례신학대학교의 작은찬양대가 시애틀 관광에 나섰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고 시애틀을 배우고 미국을 좀 더 알자라는 생각아래 시애틀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서 배를 탔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에 도착해서 복음 전단지도 나누어주고 또 정해진 시간에 시애틀의 가장 멌있는 공원에서 노방전도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길가던 그리고 관광온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고 흑인 남자 어른과 여자분은 길가다 멈추고 우리가 부르는 찬양에 같이 박수치며 찬양하며 여자분은 눈물을 흘리기도 햇습니다.?
또 스페인 계통의 얼굴에 칼자국이 몇개 난 아주 험상굿은 백인은 우리가 부르는 찬양과 전단지를 보며 화를 버럭 내며 가슴을 치며 어디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냐고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 이국 땅 특히 너무나 아름다운 해안과 자연 풍경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을 만들어 낸 그 시애틀,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자살율이 높은 도시..또한 교인수가 가장 적은 도시중의 하나가 바로 시애틀..

그 시애틀을 관광하며 아주 유익한 시간들을 가지었습니다.
?이 작업은 사진으로만 동영상을 만들었고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기획하고 인도해 주신 분은 신기황 목사님이십니다.?
연세대를 나오시고 미국 남침례교 선교부에서 지원 받는 시애틀 지역의 복음전도를 위한 코오디네이터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다리도 저시는 불편한 몸이지만 복음전도를 향한 그 목사님의 열정에 우리 모두 감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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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용묵 2005.04.06. 14:28
교수님! 말씀만 들어도 은혜받았습니다. 역쉬 하나님은 공기처럼 편재하셔서 오늘도 저에게 은혜를 주시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예나아빠 2010.03.29. 21:54

제 친구도 형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시간되면 꼭 가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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