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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글 삶이 힘든까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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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집에서 목장 모임을 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구역예배의 구조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신지 5년이상의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저희도 목자와 목녀로 세워진 세월이 3년이 넘어 가는것 같습니다.

1번의 분가를 했고 지금 목장식구가 11명 정도 되네요.. 아이들까지 포함하면 17명 정도 됩니다

매주일 목원들과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하고 다과를 준비하려니 많이 힘들고 어렵네요..

 

옛날에는 목자로 섬긴다는것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참 많이 힘이 드네요.

 

그건 아마 지금의 시대와 경기로 인한 여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이겨내고 나가야 겠지요..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맡겨주신 사역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 갈려고 합니다.

 

요즘 기멀전에 가족들도 많이 힘드신것 같네요..

힘네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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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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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9.03.13. 18:51

힘드시군요...힘내십시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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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4.11. 08:07

집사님 방법을 바꿔 보세요

미국식처럼요~

서로 음식을 조금씩 장만해 오면 그것이 오히려 먹을 것도 풍성하고 서로 부담도 덜 될 것 같아요

한 가정에서 그렇게 하면 결국 고갈 된답니다.

목사님께 건의하셔서 전체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보심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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