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흠... 저도 모르게 엄청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ㅡㅡㅋ 흠.... 걍... 오늘 야근이라... 용산에 뭐가 나왔나 ...구경을 갔습니다 ㅡㅡㅋ 가지 말걸 그랬죠.... 디카...... 둘러 보러 갔는데.... 말씀들 만이 하시는 그 뭐시냐...... 랜즈 쓰는거 있자나요.... 뭐드라...애칭 같던데....ㅡㅡㅋ 생각 이 잘란난당..구리..ㅡㅡㅋ 암튼 용산 3층 축 들러 보다... 노트북 이  많이 진열 되어 있더군요..... 와이드 에 사운드 까지...ㅡㅡ 노트북 같지 않다...라는 생각 을 잠시 가지다... 어서오세요 뭐 보여 드리까요......ㅡㅡㅋ 이러 는 아자씨..ㅡㅡㅋ 아녀 그냥 구경요..ㅡㅡㅋ ㅋㅋㅋ 이케 이케 하다... (원래 조만간 ... 교회빔 프로젝트 구입 할꼬 라서...구입 해야 된단 생각은 있었습니다) 덜컥.... 거금 을 주고.....사버렸스빈다 프리자리오(컴파큐 )X1000씨리즈..^^ 2장 가까이 주고 ....사벼렸습니다... 근데 전혀 후회 같은 생각 은 들지 않더군요.... 그래픽 카드도 마음에 들고 집에 와서 ... 윈앰프 방송도 해봤는데... 녹음도 무지 잘되더군요 잡음없이... 그리공... 암튼 아직 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은 잡지 못한것 같으네요... 사들 고 나오면서.... 디카 보구 갈까 하다....ㅡㅡㅋ 걍 나왔습니다 또 버럭 .. 사버릴까봐..ㅡㅡㅋ 일단 .... 디카는 내년으로... 보류를..ㅡㅡㅋ 해볼까... 한동안 용산오지 않을듯 합니다... 와이드라 영화 보는데 정말 좋군요... 발열도 그냥 따듯 한 수준이고^^ ㅎㅎ 몇주 동안 우울 했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