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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형제의 엄마는 이런 것.
    • 김훈
    • 조회 수 3004
    • 09.06.03.12:07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 산야초 효소
    산에 가서 우리나라 토종 산야초를 조금씩 채취해서 효소 담았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효소라고 하니까 이해를 못하더군요 07년도 에 담았으니 이제 3년 돼서 약효도 있을줄 압니다 전도용, 선물용 우리식구 음료수용 ...
  • 선유도 공원에 갔다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선유도 공원에 갔드랬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마침 녹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앵글들어가기전에 표정하고 촬영에 들어간 표정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 통영 에서
    • 재키
    • 조회 수 3468
    • 09.05.14.00:13
    여친님 댁 옥상에서 찍은 교회입니다..ㅎㅎ 충무교회였나?? 올해는 결혼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ㅎㅎ
  • 노인들과 봄바람을
    교회 봉헌하며 야외로 한번도 나가지 못했드니 나이드신 분들이 서운해 해서 한택식물원에 갔다왔습니다.
  • 벚꽃 종류인가요?
    동네 공원에 있는 꽃을 찍었는데 역시나 꽃 이름에 약하네요. 그렇다고 다른거에 강한것도 없지만... ? 무슨 꽃인가요? ;; ? ? ? ?
  •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공산당원 아저씨와 함께....
  • 외도를 아시나요.
    이곳도 졸업여행때 다녀온 외도라는 곳입니다. 배타고 한참을 가서 도착한 곳인데 대한민국 같지가 않더군요. 개인소유라는 말도 있던데 한 번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 보리암
    이번에 신대원 동기생들과 졸업여행으로 다녀온 남해 보리암입니다. 일출을 보기위해 금산 정상에 있는 산장에 올라가서 하루를 자고 새벽에 본 전경입니다. 화질은 좋지않지만 핸폰에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그것으...
  • 황포강에서 본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