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462장)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462장)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 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후렴)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