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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1.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십자가 제단에 나아가 우리 모든 죄를 씻어 버리고 단상의 생활을 보내자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2.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서 기도의 향불을 올리자 제사장의 큰 사명을 위하여 기도의 전력을 바치자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3. 십자가로 참사랑 알게 되니 그 사랑 내게도 주시사 원수 위해 달게 죽을 수 있는 끓는 가슴을 주옵소서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4. 오순절에 불로 오신 성령이여 우리 교회 지금 태우사 모든 성도 남김 없이 녹이어 부흥의 역사 주옵소서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5.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신이라 믿고 구하면 주시네 바알신을 믿는 저이들에게 살아계신 주를 보이자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6. 이 불이 붙었으면 좋겠다고 탄식을 하시던 주시여 이 강산(교회)에 그 불을 던지시사 영광이 충천케 합소서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7. 제단에 붙은 불을 끄지 말라 아침 저녁 제단에 나가 신앙의 나무들을 벌려 놓고 기도의 바람을 불어라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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