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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1695 CCM 찬미예수 2000 - No.1051 가리라 난 이제 가리라 주님의 품으로 참된 기쁨이 넘치는 그 곳으로 난 이제 가리라 주님의 품으로 참된 기쁨이 넘치는 곳으로 이젠 가리라 주님의 품으로 참 기쁨과 참... file 158
1694 CCM 찬미예수 2000 - No.1050 쓰임 받기 원하네 나 이대로 두시면 저 음부를 향하여 쏜살같이 달리는 화살같이 떨어져 오 오 주여 날 도와 주옵소서 오 주여 날 붙들어 주소서 치료하여 쓰시옵소서 천지창조 하... file 167
1693 CCM 찬미예수 2000 - No.1049 file 155
1692 CCM 찬미예수 2000 - No.1048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주님 십자가 지셨나요 무엇 때문에 주님이 못박히셨나요 누구 때문에 주님 십자가 지셨나요 무엇 때문에 주님이 못박히셨나요 나를 위하여 주님 십자... file 725
1691 CCM 찬미예수 2000 - No.1047 file 152
1690 CCM 찬미예수 2000 - No.1046 나의 길을 지켜 주소서 어디로 갈까 항상 묻지만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소 주님의 그 곁에 있게해주오 나의 길을 지켜주소서 많은 사람들 권유하지만 진짜 참된 것 알 수가 없소 주님의 ... file 330
1689 CCM 찬미예수 2000 - No.1045 내 평생 살아온 길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 file 988
1688 CCM 찬미예수 2000 - No.1044 주님 도우소서 주만 바라보기엔 헛된 욕망도 교만한 마음도 이젠 내게 아무런 필요없음을 느껴요 주만 따라가기엔 세상 지식도 내작은 재능도 이젠 내게 아무런 필요없음을 느껴... file 228
1687 CCM 찬미예수 2000 - No.1043 file 146
1686 CCM 찬미예수 2000 - No.1042 기도 서러움이 가득찬 내 마음에 이 괴로움 구원하옵소서 주여 크신 은총으로 무거운 내짐을 벗겨 주옵소서 험한 이세상에서 나 엎드려 주님에게 간구하나이다 나 엎드... file 312
1685 CCM 찬미예수 2000 - No.1041 file 373
1684 CCM 찬미예수 2000 - No.1040 탕자처럼 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 file 462
1683 CCM 찬미예수 2000 - No.1039 인생은 바람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 가누나 바람은 이리불고 저리불다 불던 곳으로 돌아가며 모든 강물... file 259
1682 CCM 찬미예수 2000 - No.1038 무거운 세상짐을 1. 무거운 세상짐을 주앞에 내려놓고 주님을 본받아 사랑의 멍에를 매려네 2. 괴로운 세상짐을 주앞에 내려놓고 주님을 본받아 순종의 멍에를 매려네 (후렴) 주님... file 177
1681 CCM 찬미예수 2000 - No.1037 주님앞에 무릎꿇고 고요히 주님앞에와 내 모습 돌아볼 때 순간 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 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죄인 빌라도의 병사보다 악하고 추한몸... file 587
1680 CCM 찬미예수 2000 - No.1036 file 320
1679 CCM 찬미예수 2000 - No.1035 오 예수님 내맘에 1. 오 예수님 내맘에 임하소서 기쁘게 맞으리 이 죄인의 마음과 생활속에 오소서 내 주여 2. 오 예수님 문밖에 기다리네 왜 아니 모시나 네 맘문을 단단히 잠가두... file 425
1678 CCM 찬미예수 2000 - No.1034 하나님을 위하여 나에게 건강있는 것 주님 일 하라 준 것인데 나에게 지식있는 것 주님 일 하라 준 것인데 너희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왜 잊었... file 438
1677 CCM 찬미예수 2000 - No.1033 눈물만 흘렸다오 주를 멀리 떠나살면서 세상 죄에 지친 이몸이 탕자처럼 갈길 모르고 몸도 맘도 병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방황하던 그 길 버리고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눈물... file 564
1676 CCM 찬미예수 2000 - No.1032 왜 날 사랑하나 1. 사랑이 구주를 죽게했네 왜 날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2. 그 손과 발 날위해 찢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 file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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