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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 Am -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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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Re I Am
아티스트 : Aimer
앨범 : Best Selection Noir
앨범 발매 : 2017.06.09

Please hear me
내 말 좀 들어줘

I want to tell you
너에게 말하고 싶어

Please sing to me
나에게 노래불러줘

I wanna hear your voice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時の鼓動がまだ響く間 裸の言葉胸に閉じこめた
ときのこどうがまだひびくあいだ はだかのことばむねにとじこめた
토키노 코도우가 마다 히비쿠 아이다 하다카노 코토바 무네니 토지코메타
시간의 고동이 아직 울리는 사이 솔직한 말을 가슴에 가뒀어

記憶の色が滲み始める 破れた世界の隅で
きおくのいろがにじみはじめる やぶれたせかいのすみで
키오쿠노 이로가 니지미 하지메루 야부레타 세카이노 스미데
기억의 색이 번지기 시작하네 부서진 세계의 구석에서

何も求めずにただ抱き寄せる 今の僕にはそれしか出来ない
なにももとめずにただだきよせる いまのぼくにはそれしかできない
나니모 모토메즈니 타다 다키요세루 이마노 보쿠니와 소레시카 데키나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끌어안아 지금의 나에겐 그것밖에 할 수 없어

震えた強がりでもプライドに見える 逸れた子供のように
ふるえたつよがりでもプライドにみえる はぐれたこどものように
후루에타 츠요가리데모 푸라이도니 미에루 하구레타 코도모노 요우니
떨리는 강한 체라도 자존심으로 보여 미아가 된 아이처럼



最後の声さえも 風がさまようせいで消された
さいごのこえさえも かぜがさまようせいでけされた
사이고노 코에 사에모 카제가 사마요우 세이데 케사레타
마지막 목소리까지도 바람이 부는 탓에 지워졌어

月に手を向けたまま 君は空の星に消えた
つきにてをむけたまま きみはそらのほしにきえた
츠키니 테오 무케타 마마 키미와 소라노 호시니 키에타
달에 손을 뻗은 채로 너는 하늘의 별로 사라졌어



「側にいて」と抱きしめても もう2度と聞こえない君の歌声は
「そばにいて」とだきしめても もうにどときこえないきみのうたごえは
「소바니이테」토 다키시메테모 모우 니도토 키코에나이 키미노 우타고에와
“곁에 있어줘”라고 껴안아도 두 번 다시 들리지 않는 너의 노랫소리는

降り注いだ雨のサイレン 僕の代わりに今この空が泣き続ける
ふりそそいだあめのサイレン ぼくのかわりにいまこのそらがなきつづける
후리소소이다 아메노사이레은 보쿠노 카와리니 이마 코노소라가 나키츠즈케루
내리 쏟아지는 비의 사이렌 나 대신 지금 이 하늘이 울고 있네



これまで踏みつけてきた教えを 今掻き集めこの胸に当てても
これまでふみつけてきたおしえを いまかきあつめこのむねにあてても
코레마데 후미츠케테키타 오시에오 이마 카키아츠메 코노무네 니아테테모
여태까지 짓밟아 왔던 가르침을 지금 그러모아 이 가슴에 담아도

救い求め歌うようなお遊戯に見える 物語る大人のように
すくいもとめうたうようなおゆうぎにみえる ものがたるおとなのように
스쿠이모토메 우타우요우나 오유우기니 미에루 모노가타루 오토나노 요우니
구원을 바래 노래하는 듯한 놀이로 보여 이야기하는 어른들처럼



言葉に寄り添うだけの 空の愛と導きはいらない
ことばによりそうだけの からのあいとみちびきはいらない
코토바니 요리소우 다케노 카라노 아이토 미치비키와 이라나이
말에 달라붙을 뿐인 텅 빈 사랑과 인도는 필요 없어

飾られた祈りでは 明日の手掛かりに触れない
かざられたいのりでは あすのてがかりにさわれない
카자라레타 이노리데와 아스노 테가카리니 사와레나이
장식된 기원으로는 내일의 실마리에 닿을 수 없어



いつか君に届くはずの 名も無き幼い詩が描くわがままを
いつかきみにとどくはずの なもなきおさないしがえがくわがままを
이츠카 키미니 토도쿠하즈노 나모나키 오사나이시가 에가쿠 와가마마오
언젠가 너에게 반드시 닿을 이름도 없는 미숙한 시가 그리는 고집을

忘れたいよ一度だけ 眠れぬ悲しみがその詩を抱きしめてる
わすれたいよいちどだけ ねむれぬかなしみがそのうたをだきしめてる
와스레타이요 이치도다케 네무레누 카나시미가 소노 우타오 다키시메테루
잊고 싶어 한 번만이라도 잠들지 못하는 슬픔이 그 시를 안고 있어



Freezing cold shatters my sorrow
얼어붙는 추위는 내 슬픔을 산산조각 내고

And scorching sand puts it together again
불타는 모래는 다시 그것을 모아 놔



投げ捨てられる正しさなら 消える事ない間違いの方が良い
なげすてられるただしさなら きえることないまちがいのほうがいい
나게스테라레루 타다시사나라 키에루 코토나이 마치가이노 호우가 이이
내버려지는 올바름이라면 사라지는 일 없는 틀림 쪽이 좋아

臆病に隠してた声を今 この手でもう一度さらせば良い
おくびょうにかくしてたこえをいま このてでもういちどさらせばいい
오쿠뵤우니카쿠시테타코에오이마 코노테데모우이치도사라세바 이이
두려움에 숨겨놨던 목소리를 지금 이 손으로 다시 한 번 꺼내면 돼



掴む軌道も咲く光も 乾いた心のせいでモノクロに見えた
つかむきどうもさくひかりも かわいたこころのせいでモノクロにみえた
츠카무 키도우모 사쿠 히카리모 카와이타 코코로노 세이데 모노쿠로니 미에타
잡은 궤도도 피는 빛도 메마른 마음 탓에 흑백으로 보였어

忘れないよ今日の景色を ありふれた願いが足元を照らしてくれる
わすれないよきょうのけしきを ありふれたねがいがあしもとをてらしてくれる
와스레나이요 쿄우노 케시키오 아리후레타 네가이가 아시모토오 테라시테쿠레루
잊지 않아 오늘의 풍경을 어디에나 있는 소원이 발밑을 비춰줘

Please hear me
내 말 좀 들어줘

I want to tell you
너에게 말하고 싶어

Please sing to me
나에게 노래불러줘

I wanna hear your voice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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