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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L - 김하온(H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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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OOOOOOL
아티스트 : 김하온(HAON)
앨범 : TRAVEL: NOAH
앨범 발매 : 2018.09.05

Groovy Everywhere

아무도 아무도 더럽히지 못하는 무인도

나무 안에 멍하니 멈춰있어

파란색들의 새들은 날개를 펄럭 머리위로 내일 또 보자고

메일로 오는 것들은 차가워서 박스안에 수박을 넣어뒀어

얼음이 되어버렸잖아 벌써 어른이 되어버렸잖아 벌써

모두가 무시하는 표지판 그렇다고 죽지는 않지만

안 봐도 괜찮아 사실 난 강해지고 있으니까

사실은 너무해 조금은 섭섭해 why you guys being like that

새로운 friend 이름은 deep depress 조금은 찝찝해

우주위로 우유를 촥 뿌리고 눈들엔 눈물이 팍

이유를 묻기엔 숨이 차 간 때문이야 두리 차

mmm 아수라 발발 타 난 불처럼 활활 타

부자가 되고싶냐 돈을 벌고싶냐 그게 뭔 소용이야

혼자 남았네 방안에 아련해 도망갈래 ? mmm

몰라 알아서 해 난 어렵게 안 할래 조그맣게 mmm

노랗게 파랗게 만약에 나갈때 즈음 말할게 mmm

사실은 I don’t care mmm 사실은 I don’t share mmm yuh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 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 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맘대로 해 boy you got me like OOOOOOOL

아침에 새들은 singing like OOOOOOOL

엄마는 날 보고 she be like OOOOOOOL

바다에 빠지듯 I mean like OOOOOOOL


I don’t want to rap ( no more yeah ) dimons on my neck ( oh no yeah )

예상은 했지만서도 이또한 여러개의 펜듈럼 아래에

when I rap back to the past 옛적의 기억들이 가득해

좋은징조는 아니지만서도 좀 취해도 난리지만서도

난 봤지 마치 동전 같은사람들을 겉은 푸르지만 속은 시뻘건사람들을

그 피부에 줄을 그었더니 마치 수박 같군

난 그저 조화롭길 바랄 뿐 난 그저 조화롭길 바랄 뿐

쥐약은 쥐입에 달듯이 나 또한 멋대로 삼켜왔겠지

미쳐야 미친 게 아닌 곳에서 난 정상이 되지 못했어

포기했어 비아냥과 꼬인 사람들의 비꼼 틈에서

시간이 해결할 거라 말했어

것 또한 환상임을 알고 있음에도

Ooo take me h1ghr like we going down

Everybody lookin me 난 뭣도 아니야

뿌리는대로 거두는 중인 나를 바라 봐줘

우리는 운명이 이끄는대로 이제 놔줘 안녕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맘대로 해 boy you got me like OOOOOOOL

아침에 새들은 singing like OOOOOOOL

엄마는 날보고 she be like OOOOOOOL

바다에 빠지듯 I mean like OOOO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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