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 부산아들
-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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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새벽
아티스트 : 부산아들
앨범 : 계절의 순간
앨범 발매 : 2019.10.07
이젠 그 이름들이 문득 생각이 나면
커튼 뒤로 바람이 지날 때
텅 빈 마음 닫고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겨울이 올 때
따스했던 그 많은 시간들은 내게 온 눈발처럼
머물 수 없던 그날이 지나면
내 눈에 멈춘 이 밤
머물 수 없던 그날이 지나면
내 눈에 멈춘 이 밤
머물 수 없던 그날이 지나면
내 눈에 멈춘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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