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창세기 1장 1절 신앙으로 인생을 살라 (창 1:1)

  • 잡초 잡초
  • 3234
  • 0

첨부 1



창세기 1장 1절 신앙으로 인생을 살라
젊은이 설교 홈 myhome.naver.com/chapelainkhj 천안외대 김홍진 목사


  몇 해 전 조선일보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존 글렌 이라고 하는 미국의 전 상원의원이 계십니다. 그는 최고 고령자로서 우주여행을 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신실하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귀한 간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설명을 다 드릴 수 없지만 한 가지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할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우주 경험은 신앙을 강화시킨다"고 했습니다. 지구에서 보는 지구와 지구 밖에서 보는 지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주에 나가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를  바라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사실 우리는 얇은 공기 필름, 공기 막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크신 지혜를 몸으로 경험하면서 그는  지구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서 조금 더 벗어나서 나와 내 현실을 한 번 새롭게 관조해보는 그런 시각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이 창조의 세계를 다시 보면서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보는 것을 창조사관이라고 합니다. 창조사관의 근거는 오늘의 본문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조금 정확히 볼까요? "태초에" In the beginning. 시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God. 하나님이  created. 창조했다. 히브리어로 바라입니다. 바라는 없는 것에서 있게 했다는 말입니다. 이 바라는 하나님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천지. the heaven and the earth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창세기 1장 1절을 《창세기1장1절신앙》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의식을 뽑아냈습니다. 저는 이 창세기 1장 1절 신앙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신앙생활입니다. 이 <창세기1장1절>을 통해서 어떤 신앙을 가지면서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창세기1장1절신앙>은 창조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상이다. 그 분이 창조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창조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창조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시작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 분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창세기1장1절신앙>신앙이란 하나님이 우주와 인간을 창조했다는 신앙입니다. 그 분을 믿고 살고 있습니까?

  창조신앙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근원에 대한 대답이 없습니다. 인생이 어디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창조신앙은 하나님이 바로 모든 근원의 대답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우주 만물의 시작은 하나님이다." 이것이 창조신앙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근원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나 요즈음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창조자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주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며, 인간은 미생물에서 진화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과학자들은 인간의 생명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창조주로 모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의 근원에 대한 대답은 창조신앙 이 외는 없습니다. 과학은 단지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산물일 뿐이지 인간이 섬겨야할 신조는 될 수 업습니다.
 
  이런 가상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상 생명공학의 발달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2154년 어느 날 지구의 과학자들이 모여 토론을 했답니다. 그들은 이제 인간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신은 인간에게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과학자 대표가 신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신이여, 이제 우리는 당신이 필요 없다고 결정했소. 우리는 인간을 복제할 수 있고 생명을 창조할 수도 있게 되었소. 이제 인간에게 떠나서 다른데 가서 사는 게 어떻겠소?" 신은 과학자의 말을 주의 깊고 예의 바르게 듣다가 대답했습니다. "좋다, 그럼 내가 한 가지 제안을 하지. 우리 인간을 만드는 시합을 하면 어떻게나?" "좋습니다!" 하나님이 과학자에게 이렇게 제안합니다. "그럼 이렇게 하지. 내가 태초에 아담을 창조했을 때와 똑같이 한번 해보게나." "문제없죠!" 과학자는 자신 있게 대답하고 흙덩이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러자 신이 말했습니다. "아니지, 내 흙  말고 너희 흙으로 해!"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인간의 능력과 과학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은 인간입니다. 피조물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우주 만물의 웅대함 앞에서 고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고백은 우주 만물을 만드신 창조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문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뿌리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신앙의 본질이며 신앙의 기초입니다. "모든 시작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다." 이 하나님을 창조주로 모시는 삶, 인간의 가장 고귀한 고백입니다. 마땅히 고백해야할 인간의 고백입니다. 이 창조신앙의 고백이 없기에 인간이 교만한 것입니다. 우주 앞에서 자연 앞에서 사람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의 신비를 보고 우리는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인간의 신묘함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이것이 <창세기1장1절신앙> 창조신앙입니다. 모든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다. 창세기 1장 1절의 창조신앙을 이 시간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청년 여러분, 이제 창조자를 부르는 삶, 이것이 인간의 가장 순수한 고백이 아닐까요? 창조주를 부르며 인생을 사는 것, 이 얼마나 고귀하고 고상한 삶입니까? 인간이라면 이 고백이 있어야 참 인간의 구실과 역할과 사명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 한 가운데서 창조자 하나님을 진심으로 불러 보십시오.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 기분이 어떠세요.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입니까? 그렇다면 창세기 1장 1절에서 다음 단계의 과정을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창세기1장1절신앙>은 창조자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라는 사상입니다. 그분이 나의 주인이다. 그래서 나는 그 분만께만 경배합니다.

  우리는 창조자를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주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며, 모든 만물을 처음 있게 한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창조주임과 동시에 우리의 주인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아멘> 창조주이면 그 분이 바로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나를 창조한 분이 바로 나의 주인이십니다.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그 분이 바로 나의 주인이십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바로 나의 주인이십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만드신 분의 것입니다. 창조하신 분의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주인이 바로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께만 경배 드립니다. 나를 창조한 그분을 믿고, 나의 주인이신 그분을 경배합니다. 이것이 피조물의 마땅한 본문입니다. 이것이 <창세기1장1절신앙> 창조신앙입니다. 나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신앙입니다.

  이런 유명한 얘기가 있습니다. 위대한 성가를 많이 작곡했던 조셉 하이든은 훌륭한 음악들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하이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 놀라운 음악을 작곡하는 영감을 어디에서 얻습니까.” 하이든이 대답합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내게 지혜를 주셔서 내가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작곡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 음악을 주님 앞에 드릴 것입니다'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그가 작곡한 곡 가운데 유명한 곡이 있습니다. 그것은 '천지 창조'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와 존 밀톤의 '실락원'에 근거해서 그는 이 위대한 '천지 창조'를 작곡했습니다. 이 곡이 비엔나에서 공연하게 되던 날입니다. 그때 하이든은 몸이 몹시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 위대한 곡이 공연될 때 그는 환자로서 뒤에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날 지휘를 하던 지휘자는 정말 놀랍게 이 음악을 하나님 앞에서 지휘했습니다. 연주가 끝났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일어서서 지휘자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때 지휘자는 청중들의 박수를 중단시키면서 뒤 좌석 발코니에 앉아 있는 하이든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저 사람입니다. 저 분이 이 놀랍고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사람들이 다시 고개를 돌려서 하이든을 바라보며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든이 갑자기 청중들의 환호를 중단시키면서 말합니다. “아니오”그는 하늘을 가리키면서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분이 모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아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 분께만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렇습니다. 그 분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내가 영원히 경배할 나의 섬김의 대상입니다. 나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지혜도 그 분이 주신 것입니다. 나의 능력도 그 분의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오직 그분, 하나님께만 경배를 드립니다. 나의 모든 성취는 그분의 은혜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이 창조신앙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신 분, 나를 조성하시고 나를 자상하게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 분 앞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피조 된 인간이 고백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러기에 그 분께만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된 인간의 가장 중요한 도리이며 가장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이것이 <창세기1장1절신앙> 창조신앙을 가진 자의 고백입니다. 이제 이 단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창세기1장1절신앙>은 창조자 하나님이 나의 주인으로써 나를 주관한다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분께만 의탁합니다.

  창세기1장1절 신앙, 창조신앙,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우리는 그 분을 모든 것의 시작이며 근원이며 대답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창조하셨기에 그 분은 우주 만물과 인간의 주인, 나의 주인으로 경배합니다. 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절에서 보아야할 창조신앙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주관하고 계신다. 믿으십니까? <아멘> 이것이 주권사상입니다. 나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내 인생을 전적으로 주관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하나님에게 인생을 의탁하고 삽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모습입니다.

  나를 주관하고 계시는 분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을 경배하고 살고 있는 우리, 절대자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내어놓을 것은 내 인생을 그 분 앞에 내어놓고 그 분을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모든 인생의 일들을 나를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 이것이 창조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왜 그 분께 인생의 모든 문제를 의탁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으로 우리를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능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인생을 주관할 수 있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에게 우리가 인생을 의탁하고 사는 것이 창조신앙의 모습입니다.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께 인생의 모든 문제를 의탁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주관하여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젊은이가 일엽편주의 작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하다가 파도를 만나 배가 파선되었습니다. 젊은이는 나무 조각에 의지하여 생명을 연명하다가 무인도에 도달했습니다. 인적도 없고 살길도 막막했습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살길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구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계절이 점점 넘어갑니다. 그래서 추위를 이기기 위해 갈대잎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자연석을 이용하여 불을 집히고 고기를 잡고 연명합니다. 그는 모와 둔 불씨가 집 갈대에 불이 붙어서 타고 말았습니다. 연기가 하늘 높이 올라가면서 입을 다 태웠습니다. 젊은이는 하나님께 불평이 나오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구해주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배 한 척이 다가왔습니다. 이 젊은이가 있음을 알고 이 젊은이를 구출했습니다. 젊은이는 구해준 선장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무인도에 있는지 알고 구해주었습니까? 선장은 말합니다. 연기가 난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협력하여 절대적으로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내가 구상한 인생도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에게 복도 겸하여 주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 분을 내가 섬기고 경배한다면, 그 분이 또한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주관하신다는 것도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을 알고 믿고 있다는 것, 얼마나 고상한 일입니까? 그 분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를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도 믿어야 합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 분께 인생을 얼마나 의탁하고 살고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믿지만 하나님 없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창조자, 나의 주인, 나를 주관하시는 그 하나님께 내 인생을 의탁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 혼자 버겁게 살고 있습니까?

  그 분은 나를 이 땅에 오게 하셨고, 하나님은 나에게 전 생애를 구상하도록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구상한 인생을 펼쳐나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 분이십니다. 삶에 얽힌 문제가 있습니까? 인생의 버거움들이 있습니까? 하나님 떼어놓고 홀로 살지 말고 하나님께 의탁하면서 인생을 걸어가십시오. 구상한 인생을 주님께 의탁하며 펼쳐나가십시오. 나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가장 선한 가운데로 인도할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맺는 말

  신앙의 출발은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입문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뛰어 넘어야 신앙의 문에 들어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은 이 창세기 1장 1절을 통과했습니까? 이 구절을 그대로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아멘> 아멘이 나와야 신앙의 시작입니다. 이 고백이 나오지 않는다면 인생 고민을 하십시오. 그리고 답이 업거들랑 겸손하게 창세기 1장 1절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이것이 답입니다. 이것은 알고 믿기보다는 먼저 믿어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제 창세기 1장 1절을 입문했다면 <창세기1장1절신앙>을 가지십시오.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긍심을 가지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이 프라이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나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전능자 창조자 절대자 하나님을 믿고 살고 있어." 이 신앙의 긍지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창조주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이라는 고백을 해야 합니다.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셨다면 그 분을 경배하면서 사십시오.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사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추구하십시오. 창조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경배하는 것, 이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 인생을 의탁하면 사십시오.

  이 때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분께 인생을 의탁하고 살 때 하나님은 도움의 손기를 펴십니다. 나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나에게 분에 넘치는 축복의 길을 여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께 인생을 의탁하고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