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0.07.02 04:34

하나님을 만난 사람 (시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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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세종 목사

칼 바르트는 듣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려면 강력하게 기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확실하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수 믿으세요"라고 플랭카드를 높이 들고 외치는 것일까요?
·아니면 멋있는 전도지를 만들어서 전해 주는 것일까요?
·유명한 연예인을 초청하면 좋은 방법이 될까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체험을 다른 사람에게 감동으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는 3가지의 감동적인 체험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습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성경 말씀대로 나의 생활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나처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깜짝 놀라는 감동입니다.
아니! 그 사람도 그렇데 됐대?
목사님의 역할이 무엇일까요?
·설교를 잘하는 것!
·심방을 열심히 하는 것!
·기도를 많이 하는 것!
·성경을 잘 가르치는 것!
·행정이나 조직을 짜임새 있게 하는 것!
물론 이것들도 중요한 목사님의 업무 입니다마는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를 모르는 자연인을 예수를 믿는 신앙인으로 또는 어린 신앙인을 장성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역할일 것입니다.
이미 교회를 잘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빼내서 나의 교회의 숫자로 불리는 것이 아닐거예요! 그건 양을 훔치는 행위입니다.
또 어떤 거짓말을 하므로 예수의 이름보다 스타성을 나타내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신앙의 생성이나
신앙의 정신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면…
너무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예배를 봅니다.
멋있는 fellowship을 즐깁니다.
멋있는 solist의 노래와 연주와 화려한 영상을 즐기기는 하지만 신앙은 문자 그대로 엉망이진 않습니까?
다시 말하면
신앙의 생활화
신앙의 이식화가 안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은 잘하고
멋있게는 보이고
화려한 재능을 나타내곤 있지만
진정으로 나의 삶이 예수의 생각이나 계획처럼 변화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K. Marx에 의해 시작된 공산주의는 전세계의 반 이상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자기가 필요한대로 가지고 간다는 것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공산주의는 열심히 일해서 생산하고 필요한대로 가져가는 분배를 통해서 우리가 사는 바로 이곳에 천국이 건설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그 생각이나 계획에 흥미가 있고, 믿었기에 지구의 인구 절반이 그런 사상에 동조를 하였겠습니까?
그런데 왜? 공산주의가 실패했습니까?
전체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나쁘다기 보다 공산주의자들이 몰랐던 것은 하나님께서는 전세계 하나님께서 전체를 움직이시는 분, 창조주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그 중에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부분적으로 알던 것들이 전체가 환해지며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습니까?
첫째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실제로 체험해야 합니다.
저는 오히려 사모 때문에 감동을 받습니다.
항암 주사를 맞으면서 제가 우울해 하니까 저에게 그래요.
여보!
그 동안 난 너무 이지적인 신앙, 이성적인 신앙이었기에 아마 하나님께서 체험적인 신앙을 주시려는가 봐요?
감사합니다.
전 그만 이 말에 제 마음이 녹아 내렸습니다.
그리곤 아!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구나.
"God love's me really"
그리고 성경을 보니까?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모든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를 이기게 해 주시는 하나님.

두 번째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성경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린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가 마음이 감동되어 지시고 믿어지시고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시므로 사무엘을 부르셨던 하나님의 음성이 바로 여러분의 이름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옛날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미얀마 랭군에서 너무나도 훌륭하신 분들이 폭탄이 폭발하는 바람에 유명을 달리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대학 교수생활도 하시던 노영찬 대사께서는 대통령 옆에서 대통령을 수행하셨기 때문에 살아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얼마나 애가 탔겠습니까?
살았는지, 죽었는지, 다쳤는지 연락도 안돼죠.
노영찬 대사는 나 살았다! 하고 한국에 연락할 처지도 아니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노영찬대사 집에 교인들이 모이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기도를 합니다.
주여! 우리 노영찬 대사를 살려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겠죠. 그런데 노영찬 대사가 집에 연락도 못한 채 일을 수습하고 집에 가보니까? 아! 교인들이 모여서 기도하는데 전부들 머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들고 울면서 통곡하면서 기도하는데 전부다 우리 노영찬 대사를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예수님처럼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시 있다가 여보 나왔어 하니까 기도하다 말고 너나할 것 없고 아이고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다고 그저 너나할 것없이 여자교인들이 노대사를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면서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고 뜨거운 사랑을 그 현장에서 느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마치 예수님 만난 것처럼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는 신앙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앙. 삶의 현장에서 내가 바로 작은 그리스도가 되어지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는 진짜 진짜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아멘!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그 하나님을 증언하고 싶어집니다.
"난 하나님이 너무 너무 좋아!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해!"
대상포진을 통해서도 암을 발견케 하시고 항암치료를 통해서 체험케 하신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여인. 그런 여인을 아내로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지난 6월 달에 정기 검진을 했을 때에 1년 뒤에 검진을 받아 보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그 결과대로 1년 뒤에 검사 받았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그래서 병원 원장님께 2개의 사진을 비교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조사해 보니
얼핏보면 없으나 자세히 보면 그 당시에도 0.5㎝ 정도가 있었다는 거예요. 사실
그때만 발견했고 수술했다면 여인의 머리카락을 움켜 뜯어내는 항암치료를 안 해도 됐을 거라는 거죠. 그리고는 너무나도 미안하니 지는 6월에 받은 검진비를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검진비를 돌려 받으려고 이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울산에 사는 사람들에게 좀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게 제 소원입니다.
만일 검진비를 돌려 받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변호사를 통해서 Sue를 신청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이 일로 울산대학 병원 검진실에 더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서 현장에서 고생하며 진료받는 많은 사람들을 좀더 세밀하고 확실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검진 잘 못한 그 의사도 이미 용서하였습니다.
왜 하나님 사랑이 곧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613가지의 율법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단 2가지로 요약을 하셨는데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사람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곧 사람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데 전 그 검진한 사람이 밉습니다.
검진비를 돌려준다고 하니까 더 속이 상합니다.
그래서 미웠습니다.
하나님! 난 못하겠습니다. 저 사람이 저 의사가 너무 미워요.
했더니 예수님께서 이러시더군요.
못하겠지!
안되지?
그래! 그래서 그 십자가 내가 대신 져주마.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대신 져주마!
예수님께서는! 내가 져야하는 십자가까지 대신 져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나로서는 안되는 일
나로서는 참을 수 없는 일까지 대신 십자가를 져주시는 예수님.
그래서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게 아닙니까?
이걸 나의 삶의 현장에서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 이게 전도요 이것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만나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할 일이 분명해 집니다.
이 깨달음을 가리켜서 도덕규범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거짓말하는 것
시기하는 것
간음하는 것
약속을 어기는 것
그런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문제는 우리 모두는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하느냐 미워해야 하느냐?
용서해야 하느냐 보복을 해야 하느냐?
검진비를 돌려 받느냐 변호사를 통해서 법에 호소하느냐?
아니면 이번 기회를 좀 더 나은 기회로 삼을 것이냐?
사랑을 외치면서 돈을 받아내려 한다면 이건 비윤리적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이리 저리 흔들린다면 이것도 거짓말쟁이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예쁜 짓을 하거나 민한 짓을 할 때나 70×7번이라도 용서하시면서 "나를 따르라"하셨습니다.
규범만 깨달았다고 다 되는 걸까요?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 다 되는 걸까요?
아니죠 알았으면 이젠 선택해야 합니다. 어찌 집사님이 2천억을 꿀꺽 소리도 없이 먹을 수가 있습니까?
어찌 성도가 돈이나 권력이나 인기 앞에서 넘어질 수 있겠습니까?
행여나 나 때문에 예수 믿으려던 사람이 외면하였다면 기억하세요!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행위인 것입니다.
평생 주의 종과 동역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어떤 분은 남편을 보면서 사탄아! 물러가라 남편이 어떻게 사탄입니까?
그럴수록 과연 내 삶이 신앙과 일치되었는가를 살펴보며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할 것인가를 이젠 선택해야 합니까.
이것을 신앙의 생활화라고 합니다.
규범만을 듣고 배우는 시기가 아닙니다. 어떤 것 옳고, 그른 것인가를 구분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나는 어떤 신앙인이 될 것인가?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할 것인가?
할 수 있는 대로 약자 편에 서십시오.
할 수 있는 대로 질병 걸린 사람 편에 서십시오.
할 수 있는 대로 무식한 사람 편에 서십시오.
왜 예수님은 먼저 약한 사람 편에 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예, 아멘 하는 편을 선택하였습니다.
세상의 권력보다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선택하였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 편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들을 선택하셔서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고 우리도 의의 면류관 영생의 면류관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짧은주소 : https://goo.gl/n8Wk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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