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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라 (계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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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

      사울왕이 폐위를 당한 사실은 다윗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우리 생각에 다윗이 사울 대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을까 하겠지만 실상은 다윗이 자기도 사울왕처럼 버림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근심 때문에 전전긍긍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묘안을 생각해냈는데 그 묘안이 삼하 7장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삼하 7:1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

      그랬더니 나단 선지자가 자기 생각에 선한 듯 싶으니까 다윗이 어떤 생각에 성전을 짓고자 하는지 생각지 아니하고 무턱대고 “ 삼하 7:3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라고 동의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날 밤에 하나님께서 나단에게 “ 삼하 7: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7 무릇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라는 약속을 다윗에게 전하여 주라 하십니다.

      그리고 사울처럼 버림을 받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 삼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라고 나단을 통하여 언약을 주십니다.

      15절의 언약은 다윗의 근심과 걱정을 일순간에 날려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이스라엘 왕국의 왕국의 왕이었던 다윗왕이 겪은 그 근심과 불안 ! 우리에게는 어떻겠습니까 !

      다윗이 어떻게 하여 이스라엘의 임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까 !

      그는 하나님께 합한 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혹시 자기와 및 자기의 후손들이 사울왕처럼 폐위를 당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근심에 하나님께 성전을 봉헌함으로 왕국을 영원토록 이어나가고자 한 것입니다.

      그래서 “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 라고 하나님께서 다윗왕의 근심을 제거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어떨까요 !

      계 20장에서 우리는 재림주와 함께 천년왕국에서 왕노릇을 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에서 첫째 부활에 동참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지옥에 있는 둘째 부활을 할 자들이 마귀와 및 타락한 천사 그리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과 함께 심판받기 위하여 백보좌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심판이 끝나고 우리 성도들은 영원한 왕노릇을 하게 되는데,
      과연 그 왕노릇이 진정 영원한 것일까요 !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그 왕노릇에 참예할 자가 누구인지,
      그 왕노릇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뜻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본론 :

      1. 생명수강과 생명 나무가 있는 하나님 나라(v1-2) !

      “ 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우리 성도들이 백보좌 심판 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성의 문에는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의 이름이,
      그 성의 열 두 기둥에는 주님의 열 두 제자의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시작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이스라엘로 그렇게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인하여 인류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자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그 성을 보았더니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있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그 생명수 강이 흐른다 합니다.

      주님께서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말씀하신대로 임을 사도 요한은 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증거하였었습니다.

      “ 사 8: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

      그런데 우리는 이 생명수 강가에 심기운 생명나무를 보면 어떤 기억이 떠오릅니까 !

      바로 에덴동산에서 우리 시조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와 함께 하나님께서 언급하셨던 그 나무입니다.

      에덴동산에 있었던 그 나무 !
      그 생명나무가 하늘에서 내려온 새예루살렘성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우리 시조 부부를 영원한 왕노릇을 하게 하시려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존귀한 자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뱀과 몇 마디 말에 넘어진 시조 부부의 그 죄는 하나님께서 창조 자체를 취소시켜도 할 말이 없는 범죄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다시 볼 수 없었던 그 생명나무를 에덴동산에서 본 이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에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은 하늘의 참교회입니다.

      누구든지 그 안으로 들어오는 자는 그 생명나무 잎사귀로 소성함을 얻게 된다 합니다.

      그러면 누가 들어가 이러한 은혜를 영원토록 누리게 되는 것입니까 !

      우리는 “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 ”라는 구절 중에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라는 구절에 주목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빌립이 이렇게 주님께 말했습니다.

      “ 요 14: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

      그 때에 주님은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주님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우리의 구원자이신 생명나무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생명인 피를 흘리셨고,
      그 피가 땅에 떨어질 때에,
      흙으로 지음을 받은 인생은 그 생명을 아멘하고 받은 인생들에게 전가되어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선 자들 !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2. 오직 하나님과 그 어린양만을 섬기는 성도들(v3-4) !

      “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

      우리는 이미 곡과 마곡과의 전쟁을 살폈었습니다.

      주님 재림으로 시작된 천년왕국이 끝날 때에,
      사탄이 잠시 옥에서 놓여 미혹하매,
      수많은 천년왕국 때의 백성들이 미혹되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공격합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들을 소멸하고 마귀는 붙잡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들어가 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이 베풀어지고 영원한 심판의 판결이 내려짐으로,
      둘째 부활한 자들이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기 위하여 심판받아 둘째 사망인 불못에 던지움을 받고 마귀도 함께 멸망을 받습니다(20:11-15).

      그런데 20:15에 보니 이러한 기록이 등장합니다.

      “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둘째 사망에 처해질 때에,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그들은 이러한 상태에 있는다 합니다.

      “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

      왜 저주가 없는 것입니까 !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예복을 입었기 때문인데,
      그 예복에 관하여 20:4에는 이러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

      주님께서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과 그 독생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만이 그나라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나라에는 저주가 존재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이 넘쳐날 뿐입니다.

      그래서 그 날에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이 자비의 하나님 ! 긍휼의 하나님 !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를 볼 것인데 본문에는 “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금요기도회에 살핀 바처럼 유다왕 아하스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의지하지 않고 세상 나라를 의지함으로 인하여 이렇게 심판을 받았습니다.

      “ 사 8:17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

      불신자를 향하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가 거두어지지만,
      믿음으로 승리한 성도들을 향하여는 그 은혜가 늘 풍성하게 넘칠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누릴 자 !
      누구일까요 !

      “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

      우리가 대환란기간에 짐승이 짐승의 표를 통하여 인생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징표를 주었는데, 저 천국에 들어가 영원토록 복을 누릴 성도들은 그 이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이 있다 하십니다.

      예전에 어떤 분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는데,
      천국에서 보니 이 땅에 구원받은 사람들의 머리에 무엇인가 빛나는 것이 있더라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부터 이미 당신의 백성인 자를 그렇게 징표를 주시는데, 그 징표는 아마도 믿음의 징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징표가 되어서,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가니,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의 보좌에서 나오는 생수로 영생의 은혜를 누리고 임마누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을 즐거워하며 경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가족은 과연 그 날에 어디에 있을 것인지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성도들(v5) !

      “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

      성도들은 이제 하나님과 어린양의 은혜를 입어 영원한 희락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음식물을 통하여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그 때에는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할 것입니까 !

      본문에 보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주 하나님께서 저희를 비추심이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신다는 이 증거 !

      무엇을 나타냅니까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태양은 만물의 절대적 존재가 됩니다.

      태양 빛을 받아서 식물이 살고,
      그 식물을 통하여 우리 인생이 삽니다.

      그런데 천국에서는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는데 주 하나님께서 비추시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식물에게 태양이 생명이듯,
      우리 인생들에게는 바로 주 하나님께서 생명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하셨던 것이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사는 성도들이 무엇을 하는가 하였더니,
      본문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
     
      사랑하는 약막교회 성도 여러분 !

      나는 여러분에게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왕국의 백성이 몇이나 되기를 원하느냐고 말입니다.
      자기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은 우리 인생의 소망 중의 소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삶을 사는 이들의 소망과 달리 우리 성도들이 소망은 무엇이겠습니까 !

      우리의 영적 자녀들과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렇다면 여러분의 영적 자녀는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여러분에게 맡긴 바 되는 것입니까 !
     
      바로 오늘날 여러분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았던 자처럼 충성되게 수고하였을 때에 천년왕국에서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기업을 허락하실 것이며, 그 백성들이 여러분의 전도를 통하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순종함으로 곡과 마곡에 넘어가지 않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여러분은 오늘 본문에 보니 그들의 영원토록 세세토록 왕이 될 것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이라는 이 시간 속에서 여러분이 하여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

      이래서 시험들고 저래서 시험들다간 여러분의 왕국에는 한두명 밖에 없는 왕국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약막교회 성도님들은 이제 더 이상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 성도님들 중에 시험에 들어 허우적 거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훗날 제가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주님께서 왜 저들을 강건한 왕이 되게 가르치지 못하였느냐고 책망하시면 나는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띠라서 이제 약막교회 성도님들 모두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할까를 생각하며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께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성도가 그 큰 왕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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