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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삼상 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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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본문 : 사무엘상 14장 6-15절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과 블레셋 군대가 서로 대치했던 상황에서 펼쳐진 사건입니다. 사무엘상 13장16절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남쪽 베냐민 게바에 진치고 있었고, 블레셋 군사들은 북쪽 믹마스에 진치고 있었습니다. 한데 블레셋의 군사력은 병거가 삼만 명이었고, 마병이 육천 명이었으며,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처음에 3,000명의 결사대가 모였지만, 그나마 다 도망가고, 600명만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36,000명대 600명, 6대 1의 상황입니다. 이보다도 한심 한 것은, 그 6백 명 중에 칼이나 창을 가지고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오직 사울과 요나단에게만 칼이나 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도무지가 말도 안되는 싸움입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모두가 죽는 것과, 나라가 망하는 것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했다는 사실입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어지십니까? 마치 중학생 한명이 맨손으로, 칼을 든 조직폭력배 6명과 싸워 이긴 것과도 같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그런데 본문 6절에 보면, “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는 요나단의 고백이 나오는 것을 봅니다. 이어 10절과, 12절에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붙이셨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23절에서 마침내, “여호와께서 그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일하신고로-, 하나님께서 매사 간섭하시고, 마침내 승리케 해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느냐?’ 에 따라 달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이 오늘 우리들에게 교훈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 속에서 절망이 오고, 죽을 것 같은 어려움이 닥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우리들도 능히 승리하게 되고,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이런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기까지는, 반드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 할 수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기적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보면, 하나님께서 그냥 하늘에서 벼락을 내려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하는 원동력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누구이며, 무엇이었을까요?

1. 요나단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살펴보았듯이, 사울왕은 수만의 블레셋 대군이 쳐들어오고, 군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보고 당황한 나머지,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번제를 자기가 드렸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 선지자는 자기를 떠났고, 남은 군사는 600명이고, 무기는 두개뿐인 상태였습니다. 그냥 블레셋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이 때,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이 분연히 일어난 것입니다. 절망하고 낙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블레셋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일어났습니다. 본문 6절이하를 보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니라” 하며, 함께 적진으로 공격하자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단 둘이서 블레셋 군대의 진영을 몰래 습격을 해서, 적진을 혼돈에 빠트리게 하였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용기를 얻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요나단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도 함께 하시고, 승리케 하는 기적을 일으킬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요나단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첫째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요나단은 주위 환경을 보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버지 사울왕은 36,000명이라는 대군의 블레셋을 보았다가 실패하였지만-, 지금 요나단은 사람을 본 것이 아닙니다. 환경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을 하시면, 단 두 명만으로도 능히 그들을 이길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요나단이 만용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기에, 담대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환경은 어떠합니까? 마치 블레셋 대군에게 둘려 싸인 것같이, 답답한 현실에 놓여 있습니까? 자녀문제, 남편문제, 결혼문제, 물질문제, 장래문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여러분을 둘러싸여, 숨도 쉴 수없을 정도에 처해 있습니까? 이때, 요나단의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요나단은 세상을 보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가 눈이 없어서 못 본 것이니까? 아닙니다. 분명히 그도 보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요나단은 무기를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게 붙이셨음이라” 오직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랬기에 몰래 자기 병기든 소년과 둘이서, 적진 속으로 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기습공격이란 상대방이 모르도록, 몰래 숨어서 가는 법인데, 요나단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11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에게 자기의 모습을 보이면서, 정면으로 쳐들어 간 것입니다. 이것은 무식한 방법이요, 미친 사람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자기 손에 그들을 붙이셨음을 믿고, 담대히 나간 것입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상황과 같은 일을 요즘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조전도사와 함께 새 성전 자리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돈도 없고, 움직일 수 있는 여력도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었기에, 믿음으로 성전자리를 보려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성도 20명인데, 6-70평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전할 비용이 없는데도, 이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600명밖에 없는 초라한 형편이요, 상대방은 36,00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적군이 버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도무지 말도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요나단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갔고-, 환경을 보지 않고, 나아갔듯이-, 저희들도 믿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분명히 6절의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하신 것처럼-, 우리 제자교회에도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믿는 자에게 그대로 되게 하는 기적을 베푸신다는 것을 믿고, 교회를 위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과 하는 일을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병기든 소년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요나단이 자기 병기든 소년에게,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고 말하자, 이 소년이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습니까? 7절에,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하여 따르리이다” 하였습니다. 36,000명의 블레셋 대군이 쳐들어 왔기에, 3,000명이나 있던 군사들이 다 도망가고, 겨우 600명만이 남아 있는 형편입니다. 그나마도 그들과 맞서 싸울 무기도 없어, 저들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는 비참한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왕의 아들이라고 하는 자가 기껏 한다는 짓이-, 어린 소년에게 단 둘이서 수만의 대군이 있는 적진 속으로 들어가자고 하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철부지 같은 생각입니까? 하지만 이 어이없는 제안에 놀랍게도, 이 소년은 순종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요나단의 말이 끝나자, 병기든 자가 요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죽음의 위협이 눈앞에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병기든 소년은 요나단의 계획에 전적으로 동조해 주었습니다. “당신의 마음대로 행하소서. 내가 따르니이다”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위대한 조력자의 모습입니다. 이 장면에서 병기든 소년의 후원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요나단에게는 600명의 군사보다-, 이 한사람의 협조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어떤 특정인 한사람만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에게 아론과 홀이 있었기에-, 위대한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바울에게도 디모데와 바나바와 실라, 브리스길라, 아굴라같은 동역자가 있었기에-, 로마를 비롯 아시아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한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군가 날 성원해준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실 하나 때문에, 세상 살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됩니다. 요즘 교회 개척하기가 얼마나 힘들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 성공률이 1%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제자교회가 세워지고, 날로 든든히 되어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나단 혼자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듯이, 목회자만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목회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요나단에게 병기든 소년이, “당신의 마음대로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하여 따르니이다” 하였던 것처럼-, 지금껏 여러분이 이 소년이 고백한 대로, 목회자를 믿어주고, 따라와 주고, 같이 협력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도하고, 헌신 하였듯이-, 앞으로도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주의 종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훌륭한 동역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비젼을 가지고 나아갈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절에 보면,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왜 요나단은 자기의 계획을 자신의 아버지 사울에게 알리지 않았고, 최후까지 남은 6백 명의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사울에게 말했으면, “이러이러해서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백성들도 “이러이러해서 안 된다! 무모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요나단의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을 것입니다. 단 둘이 가서는 안되고, 600명을 2편으로 나눠서, 어쩌니 저쩌니, 군사전략을 짜라고, 그들은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나단은 그들에게, 심지어 자기 아버지에게도 자기의 비젼을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 입니까? 그들은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니, 안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이전도 그러합니다. 앞으로 선교센터를 건축하고, 세계선교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획을 가지시고, 일을 행하시면-, 능치 못한 것이 없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서산에 충성교회라고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교회라,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월세는 고사하고, 교회 보증금도 낼 수 없는 형편이라 무대뽀로 눌러있는 형편이었는데, 이 교회에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면, 이 목사님이 매일 근처 산에 가서 기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오로지 교회이전과 부흥을 위해서 말입니다. 산 속에 아예 정자를 만들어 놓고, 힘써 기도한지 만 1년이 되자-, 교회가 그냥 공짜로 생긴 것입니다. 그 산 속의 교회 겸 기도원 하는 목사님이, 이 목사님이 매일같이 와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그 교회를 이 목사님에게 넘겨 준 것입니다. 돈 한푼 받지 않고, 그냥 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 아닙니까? 어찌 이 기적이 이 충성교회에만 일어납니까? 아닙니다. 우리 제자교회에도 일어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려면,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복을 받으려면,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나하나 잘 먹고 잘 살려고 그러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 교회 크게 잘 짓고 많은 성도가 있는 것을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해서, 물질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비젼이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위대한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교회를 세우고,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 선교사를 보내고, 후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최후까지 남은 6백 명도 훌륭한 사람들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훌륭한 사람들은 요나단과 또한 그와 함께 하였던 무기를 든 소년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제 2의 요나단과 병기를 든 소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와 여러분 때문에,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부흥하고, 이 나라가 더욱 든든케 되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요나단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환경을 보고 좌절하고 원망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젼을 보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확신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병기든 소년처럼, 믿음으로 가지고, 따르는 동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나단이 있었더라도, 병기를 든 소년이 따라가지 않았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고자 해도, 함께 일할 사람이 없다면-, 기적을 일으킬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제2의 병기 든 자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고-, “함께 주의 일을 하자”고-,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이때, 소년이 대답한 것처럼,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대답하며,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여러분 하는 일위에, 기적이 일으키는 위대한 동역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홍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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