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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부모의 말과 자식의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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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어!"
"전생에 무슨 웬수였길래 태어나서 에미를
이렇게 괴롭히니?"
"넌 내가 주어온 애야, 알겠니?"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의 해악은 크다.
예민한 아이의 경우 부모로부터 그런 말을 듣게되면
자살 충동까지를 받는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말은
"네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이 한 마디뿐이다.

- 유동준의《자녀의 성공은 부모의 말에 달려 있다》중에서 -

*부모라해서 자식에게 막말을 해대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렇다고
자식에 대한 훈육까지 포기해선 절대 안됩니다. 눈물이 쏙 나도록
호되게 꾸중하고, 때로는 매도 들어야 합니다. 작은 잘못일수록
엄격하게,큰 잘못일수록 관대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부모의
매와 꾸중에도 불구하고, 이내 얼굴을 펴고 부모의 품안에
파고들며 잘못과 사랑을 구하는 자식이 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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