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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독수리 날개 같은 은혜 (출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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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가운데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인 간으로서 살아가는데는 절대 필요한 세가지가 있어야 한 다고 합니다. 인간은 동물 이 아닙니다. 동물은 음식 이 있으면 되고 그리고 누울 장소가 있으면 됩니다. 동물 학적 욕구 그런 생리학적 욕 구가 아니고 인간이기에 인 간만이 가지는 욕구가 있고 이에 필요한 요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인간존재로 존재하기 위해서 세가지가 있어야 하 는데 그 첫째가 뭐냐하면은 중요성이라고 하는 것입니 다. Need of significance 의미가 있고 삶에 뜻이 있어 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 시 말하면 자기 존재의 의미 를 느낄수 있어야 하고 자기 존재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 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 랑을 먹고 살고 보람을 먹고 산다 뭐 그런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 렸을때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삽니다. 받아야만 삽니다. 그래 부모님의 사 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가 동 생이 태어나면 여기서 사랑 을 빼앗기게 될때에 그때에 아이들이 그걸 견디지 못해 서 뭐 병도 나고 혹은 이상 성격이 나타나기도 하고 그 럽니다. 아주 참을수가 없 는 것입니다. 뭐 우주가 무 너지는것 같은 그런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말 이야 하든 못하든 그는 내가 받던 사랑을 지금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렸 을 때는 무조건 사랑을 받아 야 살고 그 다음에는 사랑을 하면서 삽니다. 사랑을 하 면서 존재의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제가 북녘땅 평양에 갔을 때 그들이 제 어머니에 대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제 어머니가 마흔한살에 저 를 낳고 귀하게 키웠는데 저 를 남쪽으로 보내놓고 어머 니는 오직 아들을 위해서 기 도하는 것으로 생을 보냈습 니다. 예배당은 불타 없어 졌는데 그 불타 없어진 빈터 에 가서 거기에 가마니데기 를 쓰고 엎드려서 밤을 지새 우면서 어머니는 아들을 위 해서 기도했습니다. 그 결 과 호적상으로 나타난대로 그들이 말씀해 주는데 어머 니가 94세까지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본래가 좀 몸이 약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94세까지 살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오셨더라면 어머니를 뵐뻔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그날 저는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무슨 힘으로 살 수 있었을까 생 각해 보세요. 음식이 좋습 니까 여건이 좋습니까 전혀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 이지만은 오로지 아들을 생 각하고 아들을 사랑하고 아 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 으로 살때 그는 94세까지 살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 는 힘입니다.
독신과 결혼한 여자를 생각 해 보십시다. 누가 오래 살 것 같습니까 누가 건강할 것 같습니까 아, 우리 생 각에야 아이들한테도 시달리 지 않고 남편에게도 시달리 지 않고 오직 자유롭게 훨훨 자기 마음대로 사는 독신여 자가 건강할 것 같지 않아 요.
그런데 통계학적으로 그렇 지 않습니다. 독신여자가 병 이 많고 통계학적으로 단명 합니다. 카톨릭 수녀의 수 명이 40입니다. 생각해 보세 요. 그러니까 밉건 곱건 미 워할 사람이 있든 사랑할 사 람이 있든 뭐 하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는거예요. 사랑하며 살 고 사랑 받으며 살고 여기서 삶의 보람을 만들어 내는 것 이요.
심리학자 웅비에스마의 유 명한 말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안다는 것 자체가 다 른 사람들로부터 알려진 바 에 의해서 자기를 아는 거예 요. 그래서 사람마다 자 여 러분 여기 오실때도 하다못 해 한번이라도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찍어 바르고 왔어요. 그건 뭘 의미하는 거예요.
요새들은 보니까 남자들도 무슨 향수를 그렇게 많이 저 는 아주 향수를 알레르기가 있어서 싫어하거든요 아 딱 옆에 앉으면 그렇게 냄새가 지독해요. 누구 좋으라고 그 짓을 하는거요. 다 알게 모 르게 무엇인가 다른사람에게 서부터 좋은 인상을 받고저 하는거요. 돈 버는것도 바 로 그런거구요. 공부하는것 도 자기 존재의 가치를 높이 자는 거죠. 알거나 모르거 나 이것이 바로 significance 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것 이예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뭡 니까 예수께서 우리를 위 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어요. 값을 지불했어요. 그럼으로 써 내 값은 얼마냐 예수께 서 나를 위하여 죽으실 만큼 의 값이예요. 그 지불된 대 가에 내 삶의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이예요. 그 의미를 알고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 인 입니다.
또한 두번째는 need of security입니다. 안정성에 필 요를 합니다. 그러니까 의식 주의 분야에서 안정,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건 동물적인 것이고 정신적으로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자유하기를 원 합니다. 모두가 평안한 마 음을 원합니다. 그래서 화 목을 찾아 헤맵니다. 화목 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습니 다. 원수 맺고는 살수 없는 게 인간이요. 뼈가 썩어요. 병걸릴 수밖에 없어요. 어 느때라도 마음을 완전히 풀 고 화평의 사람이 되어야 peace maker가 되어야만 살 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남을 죽일려다가 자기가 먼저 죽어요. 이걸 잊지 말 아야 합니다. 사람은 이래서 평안을 위하고 샬롬입니다. 평안속에서 살게 되어 있어 요. 그걸 추구하고 그리고 필요해요. 세번째는 need of belonging 입니다. 소속관리올시다. 이 소속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끈끈한 정을 가지고 가정이 라고 하는 연대속에 살고 친 구와 더불어 직장과 더불어 나라와 더불어 민족과 더불 어... 이게 뭡니까 이렇게 서로 소속되고 끈을 느껴야 되는 것이예요. 그래서 고독 은 죕니다. 절대로 고독할 수 없습니다. 고독을 느끼 는 순간 그 존재는 벌써 떨 어지고 있고 타락되고 있는 것이예요.

자, 우리 모두가 하나다. 넓은 가정을 느끼고 모든 넓 은 사랑을 느끼고 있을 때 그 존재가 인간의 존재가 건 강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시기, 질투, 증오 그것은 결코 그 사람을 사람되지 못하게 합 니다. 사랑과 화평 사랑하 고 사랑 받는 거기서만 육체 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 로 건강할 수 있단 말입니 다. 이런 존재 이런 사람으 로 특별히 하나님의 사람으 로 키워져야 합니다. 여기 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말씀 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 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 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30년동안 노예생활을 했습 니다. 그 430년이라는 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430살 나이 먹 은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 까 노예중에 노예중에 태어 난 것이에요. 수십대를 지 나가서 그러니까 노예로 태 어났고 노예로 성장했고 노 예로 살았을 뿐이요. 노예 생활이 그들에게서는 아주 체질화 된것이예요. 깊이 체질화 되었어요. 문화화 되어 버렸는데 이같은 불쌍 한 사람을 주께서 구원하셨 습니다. 이건 기적이요. 이 자체가 큰 기적으로 애굽에 서 구출하시고 시내 광야에 갖다 놓은 다음에 이제 하나 님께서 그들을 훈련시키십니 다.
이제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키는 말씀중에 그 총 체적 말씀이 오늘 본문에 있 습니다. 나는 너희를 애굽 에서 구원해 냈느니라. 너 희는 애굽에서 지금 여기에 왔느니라. 이제 나와 너와 의 관계는 이러하다. 하나 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독수 리 날개로 너희를 보호하실 것이다. 독수리 날개라고 하는 상징적 용어로 그 하나 님과 백성과의 관계를 이렇 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2장 11절에 가 서 보면은 모세가 사십년동 안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 야에서 인도합니다. 지도자 로 살고 나이 많아서 세상을 떠나게 될때 그 세상 떠나기 직전에 사십년의 생을 돌아 보면서도 똑같은 말을 합니 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복음 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 끼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 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엊는것 같 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세요. 바로 이것입니다.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보호하셨다. 이렇게 한마디로 말씀하십니다. 그 깊은 뜻이 있습니다.
독수리가 뭐냐 독수리는 새중에 왕입니다. 힘과 위 엄의 상징이요, 자유와 용맹 의 상징입니다. 높이 날아 서 하루종일이라도 날개를 펴고 지류를 타고 날아 가는 걸 보면 독수리 장관입니다. 천하무적입니다. 그에게 당 할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독수리입니다. 그의 기상을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해서 독수리를 자기의 표상으로 삼기도 합니다. 독수리가 이 지구상에는 48종이 있다 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둥 지를 틀때도 집을 지울때도 말입니다.
누가 침해할 수 있는데다 가 하지를 않고 깊은 산 높 은 벽 바위 위 그 벼랑 위에 다가 떡 둥지를 트는데 그 둥지가 무려 직경이

2.7m 무려 3m 나 가까운 그런 큰 둥지를 틀고 그 둥지를 털어 보면은 둥지 하나가 무려 2 톤 나가는게 있다고 그래요.
그렇게 큰 둥지를 만든 다 음에 그 속에서 삽니다. 새 끼를 낳고 말입니다. 그리 고 그가 먹이를 향해서 쏜살 같이 머리를 챌려고 내려갈 때에는 시속 180k 가 나간 다고 그래요. 그런가 하면 그는 한번 날때마다 직경 90k 를 반경으로 해서 멀리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구하고 이렇게 배회하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이게 독수리 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은 그 독수리와 새끼의 문제입 니다. 그가 그 둥지에서 새 끼를 낳아서 이걸 깨워가지 고 큰 다음에 어느정도 먹이 를 줘가지고 크고 날때쯤 되 면 말입니다 오늘 성경 말 씀대로 그는 새끼를 그 벼랑 에서 떨어뜨려요. 발로 밀 어서. 떨어뜨리면 새끼가 그 높은데에서 떨어지면서 죽는다고 퍼둥거립니다. 퍼 득퍼득... 거릴꺼 아니겠어요. 아, 떨어져 죽는다 원망도 하겠지요. 아이구 너무 가 혹하다. 나를 어쩌라고 때 려 밀고 죽일려나 하겠지요 만 퍼둥거리고 있을때에 땅 에 닿기 직전에 멀리서 지켜 보다가 획 내려와서 등에 차 고 올라갑니다. 갔다가 둥 지에다가 놨다가 조금 쉬어 가지고 또 합니다.
하루종일 며칠동안 이 짓 을 계속합니다. 그래서 독수 리로 하여금 그 새끼로 하여 금 나는 법을 가르칩니다. 독수리가 나는 법을 가르치 고 또 날개를 강하게 만듭니 다. 그리고 독수리로서 사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렇게 사 는게 독수리다. 독수리로 태 어났다고 독수리가 아니다. 훈련을 시켜서 건강한 위상 의 독수리를 만들어 낸다 그 말이요.
여기서 생각해야 됩니다. 그에게 새끼에게 고통을 가 합니다. 이것이 사랑이기 때 문이예요. 보이는 것 가지 고 안돼요. 우리로 말하면 말로만 안돼요. 모범을 보 이는 것 가지고 안돼요. 날 면서 나를 따르며 날아라. 이것가지고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벼랑에서 떨어뜨려 요. 직접 몸으로 경험하도 록 사건에 부딪히도록... 그 렇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많은 공부 를 했어요. 대학이 얼마나 많습니다. 뭐 경제학 정치학 뭐 도덕 뭐니 그 많은 날 배 우고 가르친다고 했지만 하 나도 제대로 된게 없어요. 이제와서 딱 부딪히고 나니 까 이제 조금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아요. 말로는 안돼요. 도덕강연으로 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이래서 벼랑에서 떨어뜨리듯이 말이예요. 아 주 이젠 죽었다 이젠 끝났다 할만큼 이렇게 되더라 그말 이요. 그러나 어미 독수리 는 멀리서 지켜봅니다. 퍼 득퍼득 날면서 그저 퍼둥거 리면서 떨어지는 것을 다 지 켜봅니다. 어느정도의 힘이 있는지 어느정도에 날수 있 는 능력이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켜보다 가 떨어지기 직전에 그는 내 려와서 그를 등에 엎고 올라 갑니다. 절대 버려두지 않 습니다. 보호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지켜보고 보호하고 있고 때로는 행동으로 직접 역사해서 보호합니다. 그리 고 독수리의 수준까지 필요 한 모든 능력을 그에게 공급 해 주는 것입니다. 독수리 가 가져야 할 지혜, 독수리 가 가져야 할 능력, 그 강함, 이것을 철저하게 훈련시켜 나가더란 말입니다.
카프만 무인에 「광야에 샘」이라고 하는 서적이 있 는데 그 책에 나오는 얘깁니 다. 어떤 날 그가 아주 주 의깊에 누에고치에서 그 번 데기가 변해서 나비가 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누 에고치를 보면 거기서 바늘 구멍만한게 뚤립니다. 보셨 는지 모르지만 시골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늘구멍 만한 동그란 구멍이 뚤리고 거기에서 나비가 나옵니다.
번데기가 변해서 나비가 되어 나올때 좌우간 하루종 일 걸립니다. 몇시간 걸려 서 조금씩 조금씩 나오면서 고생을 합니다. 날개죽지 하나가 나오고 퍼둥거리다가 또 한쪽이 나오고 퍼둥거리 다가 또 몸이 안나와가지고 퍼둥거리고 얼마나 고생을 하면서 하루종일 그짓을 해 가지고 겨우 나옵니다. 나 와 가지고 몇 바퀴 돌다가 푸둥하고 날아 올라갑니다. 이걸 보았어요. 이걸 지켜 보다가 아휴 그렇게 고생스 럽게 나오는구나. 그래 가 지고 그 구멍이 너무 적다고 생각을 해서 가위로다가 구 멍을 크게 뚫어 줬어요. 뚫 어 주니까 그 나비가 쑥 나 오잖아요. 그 나오는걸 보 면서 이 카프만 부인이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사랑이 더 많다. 내가 더 자비가 크다. 저 고생하지 않도록 내가 나오게 해 주었으니 내 가 더 훌륭하다. 하고 혼자 서 빙그레 웃었더랍니다. 그리고 지켜보았더니 그렇게 꺼내 놓은 나비는 날지를 못 합니다. 빙빙빙빙 돌다가 그대로 죽어 버리더랍니다. 결국은 자기가 자비를 베풀 어서 번데기가 나비로 변하 는 시간에 그를 편하게 해준 줄 알았더니 자기가 나비를 죽인것 밖에 안되더라는 거 예요.
왜그럴까 연구를 해 보 니까 그 나비가 작은 구멍으 로 나오면서 몸부림을 칠때 그 몸에 있던 번데기 몸에 있던 영양이 날개로 건너 갑 니다. 영양가가 날개로 건 너가면서 날개가 힘을 얻습 니다. 그 좁은 공간으로 나 오느라고 몸부림을 치는 가 운데 온 몸이 운동을 해서 힘을 얻어 가지고 그렇게 나 와야 그 다음에 날아 갈수가 있더라는 것이예요. 그래서 내가 어리석은 짓 감상적으 로 해가지고 그저 나비만 몇 마리 죽였구나 하고 회개했 다고 합니다.
여러분 때로 우리에게는 가혹하리만큼 깜짝놀랄만큼 아이구 이제는 죽는다 할만 큼 어려운 일들이 주어집니 다. 그러나 여러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 나님의 지혜의 일환입니다. 이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 습니다. 이 속에 하나님의 교과과정이 있습니다.
God's curriculum, God's dispensation 하나님의 훈련 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을 통 해 가르칩니다. 이것을 통해 훈련합니다. 강인하게 합니 다. 강하게 합니다. 평안한 가운데 이런사람 이런인격은 절대 태어나지 않습니다. 아시는대로 이스라엘 민족 대단한 민족이지요.
우리는 지금 뭐 일류대학 떠들어봐야 아직도 노벨상 하나도 받은 사람이 없어요. 대만도 받았고 일본도 받았 는데 한국은 이게 뭡니까 일류대학 물 다 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존심도 없습니까 그래 누가 말합 니다. 일류대학 말할려거든 노벨상 몇 받은 다음에 얘기 하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강한 이스라엘은 조금만 민족 500만밖에 안되지만은 노벨상 받는 사람 가운데 민 족적으로 보면은 60%입니 다. 이제 할말 있습니까
오늘도 우리가 이 경제문 제 있지만은 이 경제를 흔드 는 자들이 바로입니다. 유 대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이 들이 이렇게 강하게 된 이유 가 뭐냐 남보다 특별히 고 생을 많이 했잖아요. 참 이 스라엘 민족이야말로 지독하 게 뭐 지금도 그저 그게 뭐 사는겁니까 언제 총소리가 날른지 몰라요. 그래도 그 고난속에서 강한, 강한 민족 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기적이라는것이 사람을 편 하게 하는것이 기적이 아니 에요.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기적이 인간으로 하여금 안 일한 생활을 하도록 번영, 자유를 누리도록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 기적은 사람을 만드는 거 요. 하나님의 백성을 만드 는 거예요. 거기에 위대함 이 있어요. 우리의 방법이 아니고 그의 방법이에요.
My way 가 아닙니다. His way 거기에 있습니다. 거 기에 지혜가 있고 능력이 있 고, 깊은 사랑이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마음을 뜨겁게 하는 부 분이 있습니다. 너희가 내 명령을 따르면 제사장 나라 가 되리라.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제사장 나라가 누 굽니까 하나님과 백성 사 이에 있는 중간에 있는 존재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전적으로 하나 님을 섬겨서 하나님의 말씀 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 워서 백성에게 가르치고 백 성을 치유하는 사람들이요.
엄격히 말하면 다른사람 다 타락돼도 이 제사장들만 하나님 앞에 굳게 서면은 그 나라는 무사할 수 있었습니 다. 이것이 제사장이요. 이 스라엘의 역사에 보면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 통해 이루 어지는 역사를 많이 읽을 수 가 있습니다.
그런고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리라. 너희를 먼저 선택할 것이다. 내가 너희 를 통해서 만백성을 다스릴 것이니라.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니라. 너희는 대 표적 백성이 될 것이니라. 치유자로 내가 너희를 쓸 것 이니라. 말씀하십니다.
독립운동에 참 귀한 선구 자였고 수고 많이 하신 신앙 인인 도산 안창호 선생님, 이 안창호 선생님이 임종하 게 될때 목사님이 옆에 서서 기도하고 장로님의 운명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목사 님의 손을 딱 잡고 마지막 세상을 떠나는 순간 그는 나 즈막하게 들릴까 말까 한 목 소리로 이렇게 말씀하더라고 합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하.. 그리고 운명하셨습니 다. 하.. 다음에 무슨 말씀 을 하고 있었을까 하나님 이 우리 백성을 구원하실 것 입니다. 꼭 그말을 마지막 으로 하고 싶으셨을 것입니 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낙 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교과과정이 있습니다. 여기 에 지혜가 있고 능력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새끼 독 수리같은 우리가 이제 우리 의 방법을 다 포기하고 이제 누구도 원망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의 길 그의 섭리 그의 지혜 그의 인도하심에 그대로 의지하십시다. 사랑 하며 순종하고 감사함으로 순종하십시다. 하나님께서 는 분명히 당신이 원하는 제 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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