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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의 상급이신 하나님 (창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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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양육하다 보면 어던 대는 기특하고 귀여워 업어주고 선물도 사주고 싶을 때 있고, 어떤 때는 부아가 나서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려주고 싶을 때 있다. 인격적 상호 관계요, 사랑의 관계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도 그렇다. 우리가 즐겨 순종하고 용 감히 헌신할 때 하늘에 게신 우리 아버님게서도 기특히 여기시고 상도 주고 높여 주고 싶어도 하신다. 그렇지 못할 때 답답해 하기도 하신다.

아브라함의 생에서 나타난 하나님과의 관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 간섭, 섭리하 셧나는 우리에게 귀한 교훈. 오늘 지극히 큰 상급이란다! 하나님 마음이 상당히 흡족 해 하신 것 같다. 물론 이 말슴속에는 격려도 내포되 있다. 내가 줄 상이 크니까 너 낙심하지 말라는 격려.

 배경과 그 의미를 살펴 보자.

 1. 보복의 두려움 가운데 보호의 약속주심 그돌라오멜을 12년간 섬겨온 가나안 제왕들. 북왕은 문명의 발상지 인들. 남왕들이 살기가 윤택해 지고 힘이 길러지니 반역.

마치 미국이 처음 영국에서 나와 독립전쟁 한 것같다. 미국은 성공햇으나 그들은 실 패. 도리어 포로되 감. 재산탈취. 소돔고모라의 롯도 포로되어 감. 아브라함의 모험.

318인 가속들과 이웃의 동맹자 아브넬 형제들을 거느리고 밤중에 급습격. 그러나 큰 두려움.

아브라함의 행동은 분명히 의로운 행동. 약자를 돕고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일을 취햇 다. 멜기세덱의 축복이었다.

 우리들도 올바로 살아 볼려고 힘쓸 때 괜한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있다. 오늘날 우리 는 무엇보다도 실패의 위험, 건강의 위험, 사고의 위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 문에 자주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두려움은 불신앙이다. 의심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김. 그러나 인간이 나약하지 어저랴! 다윗도 한 때 낙담하여 블 렛셋에 항복하러 들어갓음.

엘리야도 이세벨의 칼날을 두려워 부엘세바로 내려가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함.

인간이 왜 이다지도 약할까!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하나님앞에서 힘써 순종하 려 하는 사람을 버려두지 않으심. 오시어 격려.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다 내가 너와 함게 하마!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게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 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다윗은 많은 전쟁을 격었는데, 여호와를 의비 하고 담대, 용맹. 승리. 하나님은 나의 방패요 요새시요 피할 바위 고백. 오늘도 하 나님은 여러분과 함게 하심을 굳게 믿고 전진하시라. 미국의 스탠리 댄-하나님께 기도하는 법, 모든 것을 아뢰는 법을 터득함. 하나님께 순종,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서 일햇더니 날로 사업이 번창. 이제는 10의 10조를 하나님게 드려 선교 사업하며 세 게적으로 크게 쓰임받고 잇음.

 2. 무소득가운데 상급의 약속을 주심.

지극히 큰 상급-두가지 측면에서 이해됨.1)아브라함이 전승하고 돌아온 후 모든 노략물들을 소돔 고모라왕에게 돌려줌. 네가 네 것가지고 부자괴엇다는 말 듣기 싫다. 온직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서만, 그리고 자 신의 정당한 노력에 의해서만 살기를 원햇다. 멋쟁이.

그럴 때 하나님은 그래. 잘했다. 내가 바로 너의 상급이 되주마. 소돔 고모라 왕에게 돌려 준 재산의 몇 백배로 내가 네게 갚아 주마.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이렇게 바른 선택하고, 옳게 순종할 때,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헌신을 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칭찬하시고 상급주십니다.

시몬과 레위의 행동. 하몰의 아들 세겜에 대한 잘못된 복수.

저주-이스라엘중에서 나누이리라. 그대로 됨. 그런데 시몬은 나뉘어 지파가 없어 졌음. 그런데 레위도 나뉘었지만 축복이 됨. 제사장 지파가 되엇으니. 그런데 왜 시 몬은 그대로 저주가 되고 레위는 저주가 축복이 되었을까 모세와 아론의 헌신. 비느 하스의 헌신적 행동.

우리의 선택은 우리 자신의 미래에만 영향 미칠 뿐 아니라, 우리의 후손에게도 큰 영 향 미친다. 오늘 나의 선택, 순종이냐 불순종이냐 내 앞날을 내가 만든다. 내세의 상 급도 나의 생활 여하에 달려있다.

 2)상급이란 또 하나의 의미-아브라함의 무자함.

기다려라. 낙심말고 기다려라. 내가 준다. 나만 바라보라. 아브라함 데리고 밖으로 나가 별들 가리키심.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래 참으라. 기다릴 줄 아는 믿음.

롬 4:19-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들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엿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 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그 때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끝가지 인내 할 때 하나님의 승급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약 1:12 시험을 참는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길이 참고 주님만 의지하는 성도들을 주님은 귀히 여기신다. 생명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약속하셨다.

 3. 하나님께서 이의 응답의 확증으로 제사를 원하심.

제사를 받으시고 응답하기를 원하심. 제사는 하나님게 대한 경배요, 헌신의 행동이 다. 그런데 이 제사는 잘 이루어지지 않앗다. 솔개....

원인은 작음 비둘리새끼는 쪼개지 안음. 당시 풍습을 슛았음. 그러나 제물은 온전히 희생되어야 하낟. 레위기 1장에도 비둘기 드릴 때 머리를 끊고 그 몸을 쪼개었다.

우리의 헌신도 온전해야 한다. 롬 12; 1 자신만 아는 죄가 남아 잇다면 쪼개지지 않은 제물이다. 헌신하지 않고 이기심과 정욕 과 탐심으로 복만 받기를 원한다면 역시 쪼개지지 않은 제물이다. 주여, 주님 날 위해 돌아가셧으니 내 몸을 주께 바칩니다! 나도 주님 위해 살렵니다. 이것이 온전한 제물 되는 비결이다. 목사로 바치는 것만, 혹은 일주일 내내 전도하는 것만 온전한 멜물되 는 것은 아니다. 내 삶 모두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리라,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생활 해야지. 나의 생활을 내 뜻중심으로 맞추어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 우선 하여 맞출 때 이게 헌신된 생활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 할려면 날마다 먼저 기도 하는 생활 힘써야, 성경 보아야,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ㄸ스 구하면 지헤를 주심. 가르쳐 주신다.

 바로 섬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오늘도 방패와 상급되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이심을 믿으라. 온전한 방패요 위대한 상급이 되시는 전능의 하나님을 모시고 복된 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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