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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람있게 살자 (창 39:7-9, 엡 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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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땅에 살면서 누구든지 만족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다. 그 러나 그 만족을 물질이나 지휘, 명예를 가지고 만족할 수는 없는 것이 다. 하나님을 찾고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기 될 때 에 인간에게는 만족함을 찾을 수 있게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 인간의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해 주 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원이 우리 마음속에 이루워질 때에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사 는 것이 보람있게 사는 것인가

첫째,인간이란 착한 일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자신이 그냥 아무런 존재로 이 땅에 던져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 의 형상대로 아름답게 그리고 착한 일을 하도록 보내 주신 것이다. 누 구나 인간은 신성한 자존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 인격적으로 착한 사람이라고 듣기를 원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악 한 말은 악하다고 하는 말일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으로 버림받은 자 에 대한 긍극적인 표현인 것이다. 성경이 우리에게준 축복은 우리가 부족하지만 우리를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나 자신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모든 문제 는 환경이나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어떻게 인정하고 어떤 삶으로 출발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둘째, 자기 안에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두 종류의 유형이 있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으로 항상 열등의식속에서 사는 실패한 사 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을 긍정하고 자신을 개발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면 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옷일 찌라도 내 인격의 가치를 올려주는 것이 아니고 인물이 좋다고 해서 죽을때에 그 인물이 가치를 나태내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가치 는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느냐','착한 일을 했느냐'하는 여기에서 평가되는 것이다.

 셋째, 착한 일을 위해서 제물을 바쳐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또한 이루어지도록 끝까 지 도와 주시는 분이시다. 이제 우리는 선한 일을 시작해야한다.다른 사람이 나를 외면하고 무시한다고 해도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바로 알 아야 한다. 또한 우리에게는 삶의 가치로 바로 정하고 따라야 하는 큰 뜻이 있다. 또 우리가 바쳐야 할 상대가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이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을 위해서 쓰임받는 필요한 존재라고 하는 확신을 가 질때에 우리 생애는 최고의 행복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착한 일을 해야될 대상은 먼저는 하나님이고 다음은 우리의 이웃이다. 나를 필요 로 하는 사람을 위해서 착한 일을 감당할 때에 바로 그것이 놀라운 선 한 열매를 거두고 보람있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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