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3.05.07 03:17

방주 안에서 (창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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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새벽에 뇌성벽력과 함께 비가 몹시 내렸지요. 그리고 낮에 는 비가 오지 않았고 밤에 또 비가 내렸습니다. 월요일 새벽기도에 나 올 때 저는 우산을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하여 화요일 저녁까지 계속 내렸지요. 심하게 퍼붓다가 좀 약하게 내리곤 했습니다.이틀 주야 비가 내렸는데 70년만에 대홍수랍 니다. 엄청난 물난리였습니다. 여러곳에 댐을 막고 배수 펌프를 설치 하는 등 나름대로 수해방지를 했음에도 이 지경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의 노아 홍수를 생각하십시오. 40주야 비가 쏟아졌고 샘이 터졌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큰 홍수였는가, 이번 물난리와 비교할 때 실감이 날 것입니다. 다시는 노아시대 대홍수같이 물로 심판을 하지는 않겠다고 하나님을 약속했습니다. 단지 때때로의 홍수는 교만한 인생에 대한 하 나님의 경고로 보여집니다.

 시월 곧 그달 1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고 본문 5절에 기록 하고 있습니다. 2월 17일엘 폭우가 시작되었지요.그러니까 오랜만에 새로운 세계 첫 땅을 보게 되었지요. 아주 먼 옛날 어느 시대 사람들 이 몹시 타락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한 것을 휘회 하실 지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를 멸하고 의인 한 가족을 통하여 새시대를 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지개벽을 한것입니 다. 한 시대를 심판하고 새시대를 여셨어요. 모든 사람과 짐승과 나무 가 물속에 잠겨 멸절했을 때 구원받은 사람과 짐승들이 방주에 타고있 었습니다. 그리하여 10월 1일 높은 산꼭대기가 드러나게 된 것이지요.

노아와 방주안에서 있던 그의 식구가 작은 검은섬같은 산의 봉우리를 보게 된 날은 새해 첫날이었어요. 유대의 10월은 우리나라 1월과 맞먹 기 때문입니다. 이날은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많은 인 류에게 내려진 동안에 갇혀있던 저 중대한 기간의 종국을 지적해 주는 날이었습니다. 새땅을 처음 보는 날은 빛과 자유와 생명을 바라보게 된 날이었습니다.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 어떤 경우에 몇달을 육지 구경하지 못하 는 일도 있답니다. 그러다가 육지가 나타나면 모두 감판에 나와 환호 성을 지릅니다. 육지를 향해 가고 있는 배의 사람들도 오랜만에 육지 를 보면 환희에 넘치는데,둥둥 떠있기만 방주에서, 언제 육지가 드러 날런지 기약없던 방주에서 육지를 처음 보았을때 기쁨이 얼마나 컸겠 습니까 기약이 없다는 것 답답할 노릇이지요.

 곧 새벽이 온다는 것을 알기에 초병이 춥고 어두운 밤을 견딜 수 있 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한계시록같은 책은 노아와 그 식구들이 본 검은 산봉우리같은 존재였습니다. 이 산봉우리가 보이고도 한참 후 에야 노아가 탄 방주가 육지에 내려 앉을 수 있었습니다. 물은 서서히 빠지고 육지는 점점 크게 드러나는 것이었지요.하나님의 약속은 희망 을 가지고 기다리는 자에게 성취됩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노아의 인내는 대단했지요, 홍수의 경고는 120년 전 에 있었어요.120년 동안 노아는 바보취급, 미친사람, 광신자 취급을 받았습니다.(전설-마을 중앙에 있는 우물이 핏빛으로 변하면 비가 쏙 아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기에는 인내심이 더딘것 같으나 약속하신 말씀은 꼭 이루십니다.약속의 성취를 본 사람들은 모두 인내심이 있었 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낸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 에서 금시 발복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여러가지 시편이 있었지요.결 국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는 믿음이 조상이 되었으며 가장 추앙받는 역사적 인물이 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사건에서 보여주는 교훈 중 중 요한 것이 바로 인내하라는 것입니다.마지막 때일수록 더욱 인내가 필 요합니다. 검은 산봉우리가 보였을 때 이미 내릴 준비르리 해야만 했 었지요. 노아의 가족들에게 보인 이 산봉우리-희망이며 새시대를 향 한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노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하여 오랫동안 준비한 것처럼 희망을 향해서도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산봉우리가 보 였다고 당장 하선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요.이 산봉우리는 하나님께 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며,무슨 일을 할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표식이 였습니다 (언제까지나 배위에서 생활하게 하지 않고 땅에 내리시겠다 는 것, 새땅의 주인으로 삼겠다는것). 이러한 표식은 노아에게만 보여 준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려고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발견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 요, 삶의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윗 어른들의 뜻을 안다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만 그 시대를 바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복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원천 인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간다는 것 얼머나 복된 일입니 까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산 봉우리들이 일정한 장소와 충분 한 높이에서만 보여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 일정한 장소 또 높이에 이른 사람만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금 강산이 보이는 곳-남한에서는 별로 없음, 마달령 / 전망대 그리고 고기잡이 하는 사람들 어느 지점에 가면 보인다고 함). 어느 지점에 가야 금강산 봉우리가 보이듯 노아의 식구들이 본 봉우리도 일정한 지 점에서야 보였어요. 하나님의 뜻은 누구나 알 수 없고 일정한 지점, 높이에 있는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1. 일정한 곳에서 봉우리를 보았습니다.

 그 일정한 곳은 방주였어요.방주는 구원선이지요.오늘날의 교회입니 다 (방주형 교회가 많음). 여덟 사람이 배안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물속에 잠긴 사람은 산봉우리를 볼 수 없었어요. 즉 구원받은 사람만 이 하나님의 목적을 볼수 있고 그의 뜻과 계획(섭리)을 알 수 있습니 다.구원받지 못한 중생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이해하 지 못합니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야 분별할 수 있습니다.몇개국어로 통달하고 여러고전을 섭렵한 학자라도 중생치 못했다면 성경을 읽어도 바로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세상 학문에 무지한 사람이라고 할지라 도 성령충만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주에탄 사람만 산봉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방주에서 바라본 산봉우리가 시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교 회에서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게 무엇일까요

(1) 안전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수장을 당했습니다. 멸망되었습 니다.노아의 식구만이 망망대해에 두둥실 떠 있었습니다. 곧 땅을 밟 게 됩니다. 산봉우리를 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죄의 삯은 사망이요 모든 사람은 죄를 범했으나 여호와를 의 지하는 자는 안전합니다. 방주가 새땅에 곧 상륙하듯이 우리도 영원한 나라 선친지에 곧 도달하게 됩니다. 위기감에 쌓여있는 세상사람들과 는 다릅니다. 이 안전함은 방주안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이 지구를 가르켜 0시5분전이라고 했다가 85년도 타임지 표지에는 0시3분 전으로 정정되었습니다. 지금은 2분전 쯤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안 해 합니다. 방주안에서는 안전을 약속하는 봉우리가 보입니다. 붕우리 가 시사하는 것이 또 무엇이냐

(2) 만족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웃음거리였습니 다. 노아는 이웃들이 방주 속으로 들어오기를 원했지요. 노아와 가족 들이 방주에 들어가는 것을 지켜본 사람들은 방주가 매우 답답한 곳이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방주는 삼층으로 되어있고 당시로는 규모가 큰 배였지만 사실 답답한 장소였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답답한 곳으로 생각할런지 모르겠습 니다. 술 담배도 마음대로 못하지 말 행동에도 제약이 심하지.. 재미 었는 곳으로 답답한 곳으로 여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재미있는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노아 당시 사람들도 술 마시고 음란한 짓, 세상 여 러 오락에 탐익해 있었습니다. 노아는 방주안에서 만족했습니다.노아 의 방주는 또 만족한 세계로 그들을 인도했어요 예리미아는 여호와께 서 가라사대 내 백성이 나의 베푸시는 선으로 만족하리라고 했는데 노아는 예레미야 훨씬 이전의 사람이지만 같은 체험을 한 것같습바니 다. 또 시편에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자에게 좋은 것으 로 채우시도다 예수께서 수가성 사마리아여인에게 내 배에서 생수가 날터인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라고 했습니다. 방주안에 만족이 있습니다. 봉우리는 만족으로 인도하는 시그널이었어요. 교회안에 만 족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3) 평온입니다. 노아는 불안과 긴장과 불편에 세계를 떠나서 방주안 에서 평안과 휴식을 발견했습니다. 땅에서는 물이 솟고 하늘에서는 장 대같은 비가 쏟아져 백성들은 아비 규환이었지만 방주안에서는 근심걱 정이 없습니다.(밖에 비가 올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낌! 찬송가 470장 늘 평안해를 부릅시다).

 우리가 구원의 축복을 원한다면 노아와 같이 방주안에 첫발자욱을 내 딛어야 합니다. 그가 들어갔을때 하나님께 그를 닫아 넣으셨습니다.

이같이 우리도 믿음의 발걸움을 내딛으면 성령께서 인을 쳐주시며 우 리를 인도하십니다.방주안에서만 봉우리가 보여집니다. 따라서 방주안 에 있을때 안전과 만족과 평온을 맛보게 됩니다.

 2. 충분한 높이에서 봉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방주는 높은 곳에 두둥실 떴습니다. 그리고 높은 산 아라랏산에서 드 디어 멈췄습니다. 그곳은 산봉우리들이 잘 보이는 지점이지요.이와같 이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실 수 있을까를 보려고 한 다면 높은 영적인 수준위에서 살아야 합니다.(어떤 독재자, 수위를 가 늠하는 자는 둑위에 선자만이다.) 바울은 3층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요.(높은 영적인 경지, 노아의 방주가 3층) 하나님께서는 더 높이 올 라오라고 하십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 몇몇 동물들은 갑판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망할 수 있는 갑판위에 있었고 그래서 산봉우리 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중에 겨우 방주안에 들어 왔으나 한층한층 올라가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라고 노래하지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방주에서 산봉우리를 보면서 살 아갑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 두 산봉우리가 있습니 다.

 (1) 부흥의 산봉우리(vision)! 묵시가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타락합 니다. 교회는 부흥의 환상이 있어야 합니다. 축복의 환상이 있어야 합 니다 (산봉우리를 보는 순간 노아와 그 가족은 가슴벅찼을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바라봐야 합니다. 노아가 10월1일 바라 본 산봉우리는 새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희망의 산봉우리 였습니다. 새 시대를 바라보며 희망속에서 삽니다.

 

짧은주소 : https://goo.gl/Bp8d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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