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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다섯 가지 확신3-성령인도의 확신 (요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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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날마다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입니다. 미지의 길을 갈 때 꼭 필요한 사람이 가이드입니다. 모르는 길을 갈 때는 가이드를 동행하고 가면 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갈 때는 누구를 동행하여야 하겠습니까 참된 안내자가 없는 인생은 두 가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첫째는 방황입니다.
이정표도 없는 길을 안내 책자도, 가이드도 없이 가면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인생은 마치 안개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좌우 방향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스스로 인생의 주인되어 자신있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보다 더 방황하는 인생은 없습니다. 현대는 불안한 시대입니다. 무엇 때문에 불안합니까 낯선 곳에 홀로 떨어지면 두려움을 느끼는 것처럼 전혀 알 수 없는 길을 혼자 걸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도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황하고 있는 인생에게 나타나는 것이 도적입니다. 미래는 단지 알 수 없는 시간만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재앙이나 어려움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도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그 도적은 바로 마귀입니다. 도적은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옵니다. 초청하지 않아도 옵니다. 마음문을 닫고 거절해도 찾아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이 도적 앞에 무방비 상태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처럼 앞을 보지 못하고, 도적 앞에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성경은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양은 여러 가지로 인간과 비슷합니다.
①양은 시력이 나쁩니다.
불과 5M 전방도 볼 수 없을 만큼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못합니다. 인생은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경고해 주셨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②양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동물들은 나름대로의 자기보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은 그렇지 못합니다. 약한 동물들은 상대방을 공격할 무기가 없는 대신 그 공격으로부터 벗어나는 나름대로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색을 가지기도 합니다. 맹수가 다가올 때 빨리 도망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양은 눈이 나빠 공격해 오는 적이 코 앞에 나타나야 겨우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빨리 도망할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양은 맹수의 공격에서 자기를 방어할만한 무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날카로운 이빨도, 사나운 발톱도 없습니다. 상대방을 들이받을 뿔도 없습니다. 공격하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귀라는 도적이 올 때 인간의 상황이 바로 이와 똑같습니다.
이와 같은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블신자들은 크게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첫째는 점괘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 것인가를 알아보고 그 지시를 따라 살고자 합니다. 둘째는 재앙이 있다면 부적이나 굿 등을 통해 막아보려 합니다. 바다에서 고기잡는 어부처럼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과 지역일수록 그와 같은 우상숭배는 더 극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의 인생을 인도해 줄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인생을 안내하는 진정한 가이드가 있습니까 안심하고 뒤따라가도 전혀 문제가 없는 완벽한 안내자가 있습니까 누구의 인도의 받을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인생의 성패를 가늠할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 인생에 해답을 얻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우리의 일생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인생이 불안한 것은 내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인간은 인도자를 요청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인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나와 방불한 사람이요, 그도 인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인간은 불완전하여 불안 속에 살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축복의 환경 속에서 안식하며 살아가도록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7-28)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을 그의 사랑과 완전하신 축복 안에서 안식하며 만물을 다스리며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영적존재인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아무리 많은 육신적인 것을 쌓아도 만족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어도 결국은 물질에서 영적인 관심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800만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과학을 자랑하고 세계최고의 부유를 자랑하는 일본인들이 왜 그토록 많은 종교와 우상에 빠지게 되었습니까 인간은 물질로도 만족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존재인 인간은 영적인 것을 찾아 헤매일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찾는 본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자유의지로 떠났지만 하나님을 만날 능력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이 불안 속에 하나님을 찾아 헤매인 끝에 붙잡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 아닌 존재를 하나님인 것처럼 착각하며 사는 인생에 문제가 찾아옵니다. 우상을 열심히 섬길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는 진노의 자녀입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자손 삼사대까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상숭배 끝에 찾아오는 것이 영적인 정신적인 질병입니다. 정신적인 질병 뒤에는 육체의 병이 찾아옵니다. 그 생명이 끝나는 그의 영혼은 마귀를 가두기 위하여 예비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손에게는 자신과 동일한 삶을 영적인 유산으로 물려주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들의 불쌍한 운명입니다. 불안 가운데 마귀라는 도적을 안내자로 삼고 산 인생의 결국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안내자는 누구입니까 오늘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주인에 따라 종의 운명도 달라집니다. 아버지에 따라 자식의 신분도 변합니다. 안내자에 따라 인생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오늘 누구를 따라 가고 있습니까
성령은 여러분 인생의 완전한 동반자요,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 하는 완전한 안내자입니다.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을 영원토록 믿는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서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참된 인생의 안내자로서 평안을 주고 그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안내자 삼고 인생을 살면 마음에 근심도 두려움도 사라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받고 살아야 합니다.

2.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아버지 ‘죠지 물러’는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은 한 마디로 기도하면서 성령을 앞세우고 나아가는 영적전투입니다. 기도가 없는 신앙생활이란 아예 생각할 수 조차 없습니다. 기도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영적인 통로입니다. 성령의 인도받기 원하는 성도는 정시기도, 무시기도, 집중기도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기도가 무엇입니까
①하나님을 능력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싸워 이길 수 없는 영적전투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것입니다.
②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여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신자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앙인의 올바른 태도는 무엇입니까 작은 일에도 겸손해야 합니다. 엄청나게 큰 일 앞에서도 담대해야 합니다. 작다고 무시했다고 큰 코 다친 경우가 성경에 있습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한 이스라엘 군대가 아이성을 얕보고 올라갔다고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9명의 제자가 과거 경험만 믿고 설치다가 미친 아이 하나를 고치지 못하고 망신만 당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참으로 연약한 가운데 기도함으로 힘을 얻어 승리한 싸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집에서 기르는 318명의 가병을 끌고 나가 아모리 연합군을 격파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나아가 297㎝의 골리앗을 꺾어 버렸습니다. 기도할 때 천사가 동원됩니다. 기도할 때 사단이 결박됩니다. 모두가 성령의 역사입니다.
마귀는 도적인지라 사람들이 거절해도 찾아옵니다. 그러나 성령은 인격적인 분으로 우리가 그분을 부르고 요청할 때 역사하십니다. 성령은 또 죄와 양립할 수 없는 성결의 거룩한 영으로 죄 지으면 근심하십니다. 기도는 인격적인 성령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3.성령의 인도하심에 철저하게 순종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우리가 꼭 갖추어야 할 자세는 어떤 응답을 주시든지 수용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가면서 철저하게 구름기둥 불기둥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구름이 서면 그들도 멈추었습니다. 구름이 움직이면 그들도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생활을 성경을 통해 추적해 보면 가장 길게는 한 장소에 3년을 머물러 있었습니다. 빨리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들어가고 싶어도 구름이 움직이지 않으면 머물러 있었습니다. 가장 짧게는 3일만에 출발했습니다. 천막을 치고 좀 쉬는가 싶었는데 출발입니다. 그래도 불평없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신앙생활은 철절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주체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수령님이여, 말씀만 하옵소서!”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북한의 주체사상보다 확고해야 합니다. 위대한 신앙은 도저히 순종할 수없는 것도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아브라함은 네 독자 네가 사랑하는 아들을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으로 가서 번제로 드리라 할 때에 순종했습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마리아는 성령께서 자신을 통해 메시야가 나실 것을 말씀하자 “주의 계집종이오니 그 뜻대로 제게 이루어지이다”하며 순종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산꼭대기에서 방주를 지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물이 넘쳐나는 요단강에 들어갔습니다. 여리고 성을 돌았습니다. 그게 신앙입니다. 성령은 앞서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전하신 성령의 인도를 확신하고 그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삶을 책임지고 인도합니다. 성령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신자는 인도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야곱은 흠이 많기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자녀의 모든 삶을 인도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말은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필요를 채워주실 뿐입니다. 성령은 육신의 유익보다는 영적인 유익을 위하여 움직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래를 사라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시몬을 베드로로, 사울을 바울로 바꾸셨습니다.
구원하신 자녀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미지막 인생의 절정을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생의 목표로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궁극적인 하나님의 인도를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언약을 붙잡을 때 모든 어려운 과정들을 참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가장 크신 은혜, 가장 적합한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약할 때는 위로하시고, 잘못했을 때는 징계하십니다. 때로는 인내하게 하십니다. 어떤 형태로든 가장 적절한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 감사, 헌신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신자를 인도하시는 방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①시간적으로는 영원히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십니다.
②방법은 함께 하심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③방향은 사도행전 1:8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전도와 선교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마태복음 24:14, 사도행전 1:8입니다. 성령은 이 방향으로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를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의 말을 들으라고 제자들에게 지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철저하게 지시하셨습니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마 17: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 16:13-14)
아버지와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람마다 올바른 인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끌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까 마귀가 도둑으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인생의 주인되어 고집부리며 살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이것은 위험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으면서도 순종치 못한 것은 영적인 유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에게 이 현장, 이 사건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여리고 성을 돌 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성령이 침묵하라 하시면 아무리 억울해도 침묵하십시오. 외치라 하실 때는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소리높여 외치십시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부터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임하셔서 영원토록 인도하십니다. 그의 지시하심에 믿고 듣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에게 운전대를 맡겨보십시오. 얼마나 불안합니까 내가 운전할 자신이 없다면 운전대는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마귀가 잡게 됩니다. 그러면 불신자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믿는 자가 맡기지 않으면 실패하고 고난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독생자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찢으시고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에게 인간의 키를 맡기십시오. 그가 완전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가 영원토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맡겼다면 그분의 인도를 믿으며 확신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고 불안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다만 믿고 순종하십시오. 맡긴만큼 평안합니다. 순종하는 만큼 축복받습니다. 날마다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발걸음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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