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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죽임을 면한 피남편모세 (출 0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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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살인죄를 범하고 미디안의 유랑생활 중 하나님의 은혜로 미디안제사장의 딸 십보라와 결혼하여 아들을 낳고 나이가 많은 노인이 되어 호렙산에 올라가 가시떨기에 불로 역사하는 하 나님을 만나 능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쥐고 애굽으 로 가서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을 애굽의 바 로왕의 손에서 구하기 위하여 여행길을 나섭니다.

 장인이 이드로는 모세를 믿고 사랑하여 딸과 손자들을 보내지만 모세의 믿음은 하나님께 온전하지 못합니다.더구나 십보라라는 아 내는 미디안의 제사장의 딸로 하나님의 계명을 좋아하지 아니하였 습니다.하나님은 모세를 길의 숙소에서 죽이려고 하셨습니다.

 십보라는 모세가 죽게 되자 자신의 잘못을 알고 즉시 차돌을 구 하여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고 하니 하나님은 속죄를 상징하는 피를 보시 고 모세를 놓아 주셨습니다.

 모세를 죽이려 하시다가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앞에 던지니 모세를 놓아주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 님이십니까



1.첫째로 하나님은 모세가 아무리 능력을 받고 기적의 체험을 하였어도,연단을 받았어도 아들 장자를 바치지 아니한 모세를 인 정할 수 없었습니다.

1)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원하십니다.능력을 많이 받았어도 자신 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남겨 둔 자를 싫어 하십니다.모세는 자신의 목숨보다도,자식보다도,사랑하는 아내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 여야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영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하나님은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합니다.첫 것은 거룩 한 것으로 세상의 것이 묻지 아니한 새 것을 말합니다.모세와 십 보라는 첫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지 아니하였습니다.

 3)하나님은 신앙의 장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믿음의 장자가 됩시다.야곱과 다윗을 봅시다.믿음으로 장자가 되 었습니다.

 4)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모두 버리고 부인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깨 하십니다.



 2.모는 능력을 받았으나 가족들은 모세의 사명을 함께 감당할 믿음이 없고 세상적이었습니다.할례는 유대인의 표요,성도의 중생 을 상징합니다.하나님은 거듭난 가정에 함께합니다.

1)모세가 하나님의 백성이면 아내도 아들도 하나님의 백성이어 야 합니다.하나님은 모세를 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순종하는 가정을 만드시고져 하십니다.

 2)할례의식은 구약에 유대인에게 명한 하나님의 명령으로 유대 인,즉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표시입니다.신약과 구약의 비교

3)믿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한 것은 모세의 책임입니다.하 나님은 모세를 치시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십보라는 마음이 민첩 한 여인이어서 불순종을 회개하고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짐으로 남편을 구했습니다.

 4)하나님은 온 가족이 믿음으로 하나됨을 원하십니다.여러분의 가정에 예수십자가로 날마다 거듭나는 역사가 있음으로 신앙으로 마음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정이 됩시 다.



 3.하나님은 희생의 피 없이는 역사하시지 아니하시고 가정에 서도 예수의 보혈이 없이는 동행도 축복도 평안도 주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1)하나님은 피 없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십니다.가인의 제사를 무시하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십니다.

 2)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습니다.모세가 지팡이로 기적을 행 하여 악마를 사단을 제압해도,손으로 문둥병을 고치는 안수를 하 는 능력을 받았어도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는 것입니다.

 3)구약에서는 양과 염소와 송아지의 피를 흘려 하나님과 함께함 에서 죽임을 면하였습니다.모세는 번제도 소제도 없이 하나님과 함께하니 그의 죄,아내의 죄,아들의 죄가 들어나 하나님은 모세를 붙들고 죽이려하셨습니다.다행의 아내의 기지로 살아났습니다.

 (결론)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죽임을 면하며 하나님의 기 적과 보호를 위하시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여러분의 발 앞 에 골고다의 피를 바라보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십시오,하나님께서 는 여러분의 죄를 기억지 아니하시고 도우시고 축복하실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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